본문 바로가기
일상

마지막 치약의 모습

by bglee 2014. 2. 10.

저희집 마지막 치약의 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쓰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씁니다 ^^

 

자르지 않고 마지막에 아무리 눌러도 치약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자르고 쓰면 3~4번 정도 더 양치질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렇게 쓰시니 저도 이렇게 쓰게 되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렴하게 더치 커피 먹기  (1) 2014.03.28
로직 스터디 2차 모임  (0) 2014.03.20
설맞이 HDD 정리  (0) 2014.02.05
설맞이 맥북프로 클린설치  (0) 2014.02.02
개발 및 팁 블로그 빈칸 메우기 작업 했습니다.  (0)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