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23

미밴드4 구매 미밴드4 구매 그동안 미밴드2를 너무 잘 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세월을 못이기는지....점점 상태가 이상해지고 있었습니다.잘 끊기고, 접속도 쉽지 않고....그런것들은 참고 살았는데.....화면이 흐려서 조금만 환한곳에서 미밴드를 보면 시간이 잘 안보일정도였습니다.밖으로 나가면 아예 보이질 않았구요... 그러던 와중에 미밴드4 소식을 들었는데, 중국버전을 살까하다가한글 정식 버전이 빠르게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렸습니다.드디어 미밴드4 구매했습니다.32,000원(배송비포함) 정도에 구매했는데, 너무 좋습니다.가성비로는 최고인듯합니다. 다 좋긴한데, 카톡이나 메시지의 한글 폰트가 넘 작아서 잘 안보이긴하는데요...그래도 넘 만족합니다. p.s 블로그를 너무 안한것 같습니다.소소한것들 올리려합니다. 귀엽게.. 2019. 9. 12.
블로그 다시 시작 ^^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유튜브를 준비하면서 블로그를 잠시 접었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준비할때 블로그를 아예 접을 생각이었는데요, 며칠전 블로그 수정하면서 옛날 글들을 보았습니다.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땐 그랬지”, “그땐 좀 힘들었지”, “그땐 재밌었어” 등등 과거의 회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일상을 다시 올리려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에 갔던 사진 올려봅니다. 직장을 강릉으로 옮겼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최근에서야 가끔 바닷가를 들립니다. ^^ 작년까지는 바다를 일년에 1번 정도 갔습니다. ㅡㅡ;; 경포호 근처 바다입니다. 경포해변인듯합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산책삼아 바닷가를 걷습니다. 다만 차로 10분정도 와야하지만요…. 옛날에는 2,3시간.. 2019. 8. 7.
노란 단풍 지난 토요일에 스터디하러가중에 단풍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행이 신호가 길게 밀려서 정차할수 있었습니다. (이 신호 말고 그 앞 신호에 막혀서 파란불임에도 불구하고 정차하였습니다.) 간만에 단풍을 보니 좋네요... 근데 맘은 겨울이네요 ㅡㅡ;; 열심히 버터야 할 것 같습니다. (들장미 소녀 캔디 노래가 절로 생각납니다. >. 2018. 10. 30.
라떼 잘 먹지 않는데 간만에 맛난 라떼 먹었습니다 라떼 잘 먹지 않는데 간만에 맛난 라떼 먹었습니다모임에서 먹은 라떼에요 ^^ 참고로 먹은지 한참되었습니다. 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 #2SAM #일상 2015. 4. 23.
[D+25] 도시락 사먹다. [D+25] 도시락 사먹다. 맨날 푸드코너 음식만 먹자니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도시락을 먹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태국 음식이 양이 작았습니다. 그래서 푸드코너 음식은 먹으면 좀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도시락은 양이 많이 딱 좋았습니다. 근데 언제가부터 푸드 코너 음식을 먹더라고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도시락을 먹었는데 엄청 배부르더라구요. 밥은 길거리 음식점에서 5바트(약 175원)에 팔길래 4개 사워서 냉동실에 보관했던거 전자레인지에 돌렸습니당 그리고 후식으로는 이걸 먹었습니다. 아직도 이름은 잘 몰라요ㅠㅠ 10바트(약350원) (구아바가 아닌가 싶은데, 구아바를 먹어봤어야 구아바인줄 알텐데 >.< 하여튼 간에 ^^) (아시는 분은 댓글좀 남겨주세요. 알고나.. 2015. 1. 15.
[D+24] 테스크 로터스 방문 [D+24] 테스크 로터스 방문 오늘은 테스크 로터스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의 홈플러스, 이마트라고 생각하시면 쉬울듯합니다. 맨날 숙소 근처만 다녔는데 오늘은 좀 멀리 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길에 고기부페 들려서 한동안 못먹은 고기 좀 먹었습니다. 테스코 로터스 입니다. 위치는 오른쪽 상단 원입니다.(화살표 있는데) 제가 사는데는 왼쪽 하단 원이구요. 걸어서 갔다왔습니다.가는데 40-50분 정도 걸린듯합니다. 대형 마트 처럼 되어 있구요. 대신 종류가 많아서 고를수 있는 폭이 넓더라구요. 숙소 근처는 크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좁았거든요. 자주가 아니고 한번 와본 경험으로 끝내려구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 다리도 아프구요 >. 2015. 1. 14.
[D+22] 거리 음식 [D+22] 거리 음식 타닌시장을 가는길에 거리 음식을 가끔 파는곳이 나오는데, 이걸 먹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어 먹어보았습니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생각나서 폰을 꺼내면 벌써 2/3이상 초과한 상태 이번에도 마찮가지 ㅡㅡ;; 반죽을 얇게 펴서 그위에 이것 저것 올려놓은 음식입니다. (이름은 잘 몰라서 생략) 계란 풀었고, 오레 가루, 초콜릿, 연유 등등 있습니다. 모가 몬지 몰라서 그냥 아는거만 몇개 손가락으로 집었습니다. 아는것만 넣었더니, 엄청 달더라구여 ㅡㅡ;; 근데 길거리 음식 먹지 말아야겠어여. 속이 부대끼더라구요 ㅡㅡ;; 여기까지 와서 안먹을수가 없어서 먹어보았습니다. ^^ 2015. 1. 12.
[D+21] 타닌시장 [D+21] 타닌시장 오늘은 어제 갔다가 사진을 못찍고 와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오늘 역시 사진은 몇장 없습니다. 사진 찍는게 익숙치않아서 항상 잊어요 숙소 구하러 다닐때 여길 지난적인 있는데, 그땐 주중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어제 오늘은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오토바이도 많네요 초입에 음료수를 파는곳이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것 같더라구요. 대만가서 엄청 많이 마셨던 버블 밀크티(?)같더라구요. 손가락을 가리키며 달라고 했습니다. 30바트(약1000원)받더라구요. 오늘은 스무디 포기하고 이걸 마시기로 했습니다. 맛을 보니 맞더라구요. 가끔 생각나면 와서 먹어야 겠습니다. 안에는 정방향으로 통로가 있고, 매대가 있더라구요. 간식, 튀김, 과일, 생선, 닭 그리고 야채등등 팔더라구요. 가끔 밀.. 2015. 1. 11.
[D+19]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D+19]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아침엔 커튼을 열면 강렬한 햇빛을 봤는데(방이 동향이라), 오늘은 차분한 하늘인가 했더니 비가 오네요 오늘도 청소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2층으로 왔습니다. 바닥으로 햇빛이 반사되던때와 다르게 바닥도 흐리네요 오늘은 긴팔을 입고 나왔습니다. 잘 한듯 해요 인터넷으로 날씨를 확인해보니 22도네요. 맨날 30도 가까이 하던지라 춥게 느껴지네요. 이젠 몸도 슬슬 적응했나봅니다. 매번 비싼 백화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과일을 사 먹었는데, 오늘은 길거리에 조심스럽게 과일을 집어 보았습니다. 저는 태국어를 못하고 주인은 한국어, 영어를 못하고… 백화점 마켓에는 숫자가 적혀 있어 가격을 금방 파악했지마서리 여기서는 손집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네요. 손가락으로 가.. 2015. 1. 9.
[D+18] 2015년 첫 비를 맞다. [D+18] 2015년 첫 비를 맞다. 제가 사용중인 맥용 캘린더에는 날씨가 조그만하게 표시되어 있는데, 오늘부터 비모양이더라구요. 아침 햇살이 따갑지 않아 보니 날이 조금 흐리네요. 점심 먹고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오후 3시즈음 잠깐 나왔는데, 밖에 가로등이 켜져 있네요. 치앙마이와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 10분정도 있으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2015년 첫 비네요 저에게는... 원래 도로에 오토바이 반 차량 반 이런 조합인데, 비가 와서인지 오토바이는 안보이네요 가끔 보이는 오토바이는 우비를 입고 있는 모습이구요. 조금 더 있으니 소나기처럼 빗줄기가 굵어지네요. 다행이 우산은 챙겨가지고 나가서 봉변은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가 계속 오는게 아니구 30-1시간 정도만 내리고 그치더라구요... 2015. 1. 8.
[D+16] 모기에 물렸어요 [D+16] 모기에 물렸어요 저번주까지는 괜찮았는데, 이번주에 방안에 모기가 있는건지 하여간에 마트에가서 홈키파(?)같은 스프레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산책 나가기 전에 방에 구석구석 뿌렸습니당 ^^ 그런데 2층에 컴퓨터하러 갔는데, 거기에도 모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몸에 뿌리는 모기약 검색하니 추천하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근데 몸에 뿌리는거 맞나?!) (점심 먹으러 나오면서 마트에 잠깐 들렸습니다.) 좀 큰걸 사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작은거 30ml(진짜 작아요) 35바트(약1,200)하는데, 2개사면 59바트라 2개 샀습니다. (왜 이런거에 약한지… ㅡㅡ) 호울스도 있길래 10바트(약350원)에 구매. 매일 먹는 슬러시(?)를 들고 숙소로 바로 가지 않고 백화점 2층 스타벅스 .. 2015. 1. 6.
[D+12] 세탁 이야기 [D+12] 세탁 이야기 오늘도 똑같은 일상이라 할얘기가 그닦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며칠전에 세탁한 이야기 입니다. 치앙마이 온지도 벌써 2주일이 다되어가네요. 근데 일하러 왔다고 하고선 일한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 반성해야겠습니다. 아무리 방구하는데 며칠 소비하고, 방구해서 며칠 기뻐했고, 크리스마스가 있었고, 연말이 있었고, 해피 뉴 이어 였지만 그래도 일은 했어야 했는데ㅡㅡ;; 낼 부터는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근데 주말이에요 >. 2015. 1. 2.
[D+10] 치앙마이 겨울 날씨 [D+10] 치앙마이 겨울 날씨 치앙마이를 겨울에 방문 하시는 분들이 날씨가 많이 궁금해 하실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어여구요. 트래킹같이 산에서 1박하는 야영을 생각 안하신다면 반팔가져오셔요 낮엔 반팔에 반바지가 맞구요(긴바지도 상관없겠죠). 밤엔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만 있으면 될듯합니다. 얇은 긴팔 티도 가져왔는데, 낮엔 더워서요 차라리 반팔이 맞을거 같아요. 그리고 잠자리 차림인데요. 숙소가 꽤 괜찮은 곳이면 반팔, 반바지 입고 자도 될듯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가을 츄리닝이면 될듯 합니다. 어차피 이불이 있으니 괜찮을듯 해요. 12월 21일 치앙마이 도착했는데요. 이때보다 지금(12월31일)이 더 더운것 같아요. 그리고 전기 장판, 전기요, 오리털 침낭은 안가져오셔도 되구요. ^^ 저는 엄청 고민 많이.. 2014. 12. 31.
[D+9] 호텔 2층으로 매일 출근 그리고 오늘의 식사 [D+9] 호텔 2층으로 매일 출근 그리고 오늘의 식사 요즘 매일 호텔 2층으로 출근합니다. 오전 9시 출근. 낮 12시 퇴근 12시 퇴근 하는 이유는 우선 점심을 먹기 위해서 그리고 여기가 남향인데 오후 부터는 바닥 타일에 햇빛이 반사되어서 덥고, 얼굴까정 타더라구요 그래서 12시 퇴근. 오후 1시부터는 방에서 작업. 당근 에어콘 켜놓구요 ^^ 오늘은 아침에 식빵에 잼 발라 먹었어여. 우유 먹으면 속이 안좋아져서 믹스 커피로 대체. 믹스 커피 가져오길 참 잘한것 같습니당 ^^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새우볶음밥이라 걍~~ 패스~~~~ 요즘은 안먹던 아침까정 먹네요. 다이어트 해야 하는뎅 ㅡㅡ;; 2014. 12. 30.
[D+8] 이젠 삼겹살 그만 먹어야겠습니다 [D+8] 이젠 삼겹살 그만 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입니다. 닭고기+장조림 덧밥(?) 입니다. 가격은 30바트(1,000원정도)입니다. 혹시 "김치 없어 어케 먹어?”라고 생각되실시지모르는데요, 저기 오이가 기가 막히더라구요. 김치 없어도 먹겠다라구요. 요즘 30-50바트가 식사 한끼 가격인데요, 그래서인지 30,50바트가 꼭 3천원, 5천원처럼 느껴집니다. 마트에 가면 프링글스가 세일해서 39바트더라구요. “와~ 39바트면 점심한끼 먹겠당. 담에 먹자”하고 과자를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방에 들어와서 가격따져보니 1,365원하더라구여 >. 2014. 12. 29.
[D+6] 오늘 먹은 밥 ㅡㅡ [D+6] 오늘 먹은 밥 ㅡㅡ 오늘은 어제와 다른 메뉴를 골랐습니다. 당분간은 이것 저것 먹어보는 마루타가 될듯합니다. 점심은 해물 볶음밥 인듯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45 바트(1600원) 먹다가 생각나서 찍음 >. 2014. 12. 27.
책 읽을 준비 완료 - KOBO 구매(간략한 개봉기) 아이패드 에어2 나오면 살려구 모아 놓은 돈을 썼습니다. ㅠ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아닙니다. (사실은 아미레 살려구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미쳤죠 >.. 2014. 6. 10.
아이폰4 구매 ^^ 아이폰6가 나온다는 시점에서 때늦은 아이폰4를 구매하였습니다. 2월 학교 오리엔테이션때 1박을 하면서 어케하다보니 휴대폰을 이부자리 밑에 깔고 잤는데, 아침에 폰상태가 이상해져있더라구요 방바닥이 뜨끈뜨끈했는데, 아마도 휴대폰이 데미지를 입은것 같습니다. 액정도 오른쪽 구석이 검게되어 색이 아예 들어오질 않게되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통화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가끔 저는 잘 들리는데 상대방이 제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하네요... 근데 이게 점점 심해져서 가끔 있던일이 자주 발생을 하더라구요 아이폰6가 나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는 시점에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보름전 대란때 아이폰4를 신규로 하였습니다. 현재는 유심기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 리매뉴팩처라 애플 정식 박스가 아닌 올레 박스로 왔네요 ㅡㅡ;.. 2014. 6. 2.
커피 핸드밀(Akira A-13)구매 커피 핸드밀 구매하였습니다. Akira A-13입니다 전동드릴이 있지만, 무신 맘이 들었는지 구매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땜시 구매했나?! ^^) 전동 드릴은 편하지만 분쇄정도가 고르지 못한데 핸드밀은 힘들지만 분쇄정도가 고르네요 요즘은 아침에 더치 커피 마셔요 ^^ 2014. 4. 12.
저렴하게 더치 커피 먹기 더치를 먹어본것이 얼마만인지 ㅡㅡ;; 1,2년전에 먹어보고, 이번에 직접 내려서 먹어 보게되었습니다. 지인께서 페이스북에 더치를 내려 먹는다고 자랑을 하셔서, 구입할까 고민을 했는데, 마침 로직 세미나 시간에 직접 내린 더치 커피를 가져다 주셔서 먹어보고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것이 최대 장점인듯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커피를 찬물로 내리기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물을 한방울씩 떨어뜨리기 위해서 링거에서 많이 본것이 달려 있네요 1차로 내린 커피를 병에 옮겨 놓고, 2차로 내리는 중입니다. 1차로 내린 커피는 물을 추가 해서 먹고, 2차로 내린 커피는 약해서 그냥 먹습니다. 2만5천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더치를 내릴수 있어서 .. 2014. 3. 28.
마지막 치약의 모습 저희집 마지막 치약의 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쓰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씁니다 ^^ 자르지 않고 마지막에 아무리 눌러도 치약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자르고 쓰면 3~4번 정도 더 양치질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렇게 쓰시니 저도 이렇게 쓰게 되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14. 2. 10.
설맞이 HDD 정리 며칠전 (2014년)갑오년 설을 맞아 맥북프로 클린 설치하였습니다. 이번엔 HDD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ㅡㅡ;; 맥북프로 클린설치후 아직도 몬일 할려면 그냥 안되네요 >. 2014. 2. 5.
현재 사용중인 폰들.... 현재 사용중인 폰입니다. 왼쪽부터보면 무쟈게 얇은 바 형태의 2G폰입니다. 011폰인데 몇달 안들고 다니다가 요즘 다시 들고다니는폰입니다. (이쪽으로 전화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가운데폰은 sky폰이구요 안드로이드폰입니다. 현재는 3g데이터 유심 들가있습니다. 네비용으로 쓰고 가끔 개발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오른쪽 폰이 아이폰4입니다. 저희과 교수님께서 5로 갈아타실때 중고로 제가 업어 와서 쓰고 있습니다.(현재 주력폰입니다 ^^) 내년엔 6 새폰 사고 싶습니당 ㅠㅠ 블로그가 넘 썰렁하네요~~~ 이젠 가끔 일부러라도 아무거나 올려야겠습니다. 2013. 11.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