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스텝1 [Day10] 오늘은 도이스텝 오늘은 신년을 맞이하여 도이스텝에 다녀왔습니다. 혹시 모르실까봐 사진먼저 올립니다. 금박을 입힌 탑이 유명합니다.(맞나 모르겠네요 ㅡㅡ;;) 탑을 돌면서 이것 저것 소망을 빌었습니다. ^^ 오늘 탄 썽태우는 운전이 완전 장난아닙니다. 도이스텝 갔다왔는데 멀미 나더라구요 ㅜㅜ 도이스텝에서 오는길에 마야 들려서 밥 먹으려했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숙소로 들어와서 좀 쉬다가 저녁 먹으로 갔습니다. 샤부시로 ^^ 귀국전 마지막으로 배터지게 먹어볼려구요 ^^ 이제 진짜로 귀국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18.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