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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80

[D+22] 거리 음식 [D+22] 거리 음식 타닌시장을 가는길에 거리 음식을 가끔 파는곳이 나오는데, 이걸 먹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어 먹어보았습니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생각나서 폰을 꺼내면 벌써 2/3이상 초과한 상태 이번에도 마찮가지 ㅡㅡ;; 반죽을 얇게 펴서 그위에 이것 저것 올려놓은 음식입니다. (이름은 잘 몰라서 생략) 계란 풀었고, 오레 가루, 초콜릿, 연유 등등 있습니다. 모가 몬지 몰라서 그냥 아는거만 몇개 손가락으로 집었습니다. 아는것만 넣었더니, 엄청 달더라구여 ㅡㅡ;; 근데 길거리 음식 먹지 말아야겠어여. 속이 부대끼더라구요 ㅡㅡ;; 여기까지 와서 안먹을수가 없어서 먹어보았습니다. ^^ 2015. 1. 12.
[D+21] 타닌시장 [D+21] 타닌시장 오늘은 어제 갔다가 사진을 못찍고 와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오늘 역시 사진은 몇장 없습니다. 사진 찍는게 익숙치않아서 항상 잊어요 숙소 구하러 다닐때 여길 지난적인 있는데, 그땐 주중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어제 오늘은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오토바이도 많네요 초입에 음료수를 파는곳이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것 같더라구요. 대만가서 엄청 많이 마셨던 버블 밀크티(?)같더라구요. 손가락을 가리키며 달라고 했습니다. 30바트(약1000원)받더라구요. 오늘은 스무디 포기하고 이걸 마시기로 했습니다. 맛을 보니 맞더라구요. 가끔 생각나면 와서 먹어야 겠습니다. 안에는 정방향으로 통로가 있고, 매대가 있더라구요. 간식, 튀김, 과일, 생선, 닭 그리고 야채등등 팔더라구요. 가끔 밀.. 2015. 1. 11.
[D+20] 옷장 사진 올려요 [D+20] 옷장 사진 올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에요~~ 주말은 한국에서나 여기서나 항상 좋은듯해요 오늘은 낮에 타닌(?)시장을 갔지만 항상 사진찍는걸 잊으서리 사진이 없습니다. 낼 다시가서 사진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신 옷장 사진 올립니다. ^^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올릴게 없어여 ㅠㅠ 어제 추워서 외투를 꺼내놓았습니다만 다시 집어 넣어야 할듯해요 ㅡㅡ;; 혹시 위치가 궁금하실까봐 예전 사진을 찾아서 다시 올려요~~~ 저기 빨간색 네모칸 부분입니다. 아래 칸은 잡동사니 넣어 놓아서 캐리어로 가려놓았습니다. 저렇게 깨끗하던 공간이 위에 처럼 엄청 지져분해져있네요. ㅡㅡ;; 치앙마이 와서 오늘 처럼 바깥 공기가 좋았던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름도 이렇게 많이 낀적도 처음이구요. .. 2015. 1. 10.
[D+19]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D+19]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아침엔 커튼을 열면 강렬한 햇빛을 봤는데(방이 동향이라), 오늘은 차분한 하늘인가 했더니 비가 오네요 오늘도 청소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2층으로 왔습니다. 바닥으로 햇빛이 반사되던때와 다르게 바닥도 흐리네요 오늘은 긴팔을 입고 나왔습니다. 잘 한듯 해요 인터넷으로 날씨를 확인해보니 22도네요. 맨날 30도 가까이 하던지라 춥게 느껴지네요. 이젠 몸도 슬슬 적응했나봅니다. 매번 비싼 백화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과일을 사 먹었는데, 오늘은 길거리에 조심스럽게 과일을 집어 보았습니다. 저는 태국어를 못하고 주인은 한국어, 영어를 못하고… 백화점 마켓에는 숫자가 적혀 있어 가격을 금방 파악했지마서리 여기서는 손집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네요. 손가락으로 가.. 2015. 1. 9.
[D+18] 2015년 첫 비를 맞다. [D+18] 2015년 첫 비를 맞다. 제가 사용중인 맥용 캘린더에는 날씨가 조그만하게 표시되어 있는데, 오늘부터 비모양이더라구요. 아침 햇살이 따갑지 않아 보니 날이 조금 흐리네요. 점심 먹고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오후 3시즈음 잠깐 나왔는데, 밖에 가로등이 켜져 있네요. 치앙마이와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에요 10분정도 있으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2015년 첫 비네요 저에게는... 원래 도로에 오토바이 반 차량 반 이런 조합인데, 비가 와서인지 오토바이는 안보이네요 가끔 보이는 오토바이는 우비를 입고 있는 모습이구요. 조금 더 있으니 소나기처럼 빗줄기가 굵어지네요. 다행이 우산은 챙겨가지고 나가서 봉변은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가 계속 오는게 아니구 30-1시간 정도만 내리고 그치더라구요... 2015. 1. 8.
[D+16] 모기에 물렸어요 [D+16] 모기에 물렸어요 저번주까지는 괜찮았는데, 이번주에 방안에 모기가 있는건지 하여간에 마트에가서 홈키파(?)같은 스프레이 사가지고 왔습니다. 산책 나가기 전에 방에 구석구석 뿌렸습니당 ^^ 그런데 2층에 컴퓨터하러 갔는데, 거기에도 모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몸에 뿌리는 모기약 검색하니 추천하는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근데 몸에 뿌리는거 맞나?!) (점심 먹으러 나오면서 마트에 잠깐 들렸습니다.) 좀 큰걸 사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작은거 30ml(진짜 작아요) 35바트(약1,200)하는데, 2개사면 59바트라 2개 샀습니다. (왜 이런거에 약한지… ㅡㅡ) 호울스도 있길래 10바트(약350원)에 구매. 매일 먹는 슬러시(?)를 들고 숙소로 바로 가지 않고 백화점 2층 스타벅스 .. 2015. 1. 6.
[D+15] 샤부시에서 호사스런 저녁을 먹었습니다. [D+15] 샤부시에서 호사스런 저녁을 먹었습니다. 치앙마이 온지도 2주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호사스런 저녁을 먹을 계획을 했습니다. 하루 식대 1만원을 목표로 생활을 했지만 저녁 한끼로 이를 초과하는 계획을 세웠지요 ^^ 치앙마이, 마야라는 백화점 비슷한데... 4층에 위치한 샤부시를 가기로 했습니다. 샤부샤부와 스시의 합성어 같은데, 샤부샤부 먹으면서 초밥을 먹을수 있게끔 했더라구요. 하지만 초밥은 화려하진 않고 소박한 정도 였습니다. 우선 마야 4층에 있는 샤부시 입구 가격이 조금 오른 듯하더라구요 359바트(약 12,500원)이었습니다. 1시간20분동안 무제한 입니다.(내부에 커다란 시계가 있으니 확인하면서 드셔요 ^^) 저는 혼자 갔더니 일인용 식탁으로 인도하더라구요. 참, 김치도 있어여 ^^ 그.. 2015. 1. 5.
[D+14] 일요일 또 야시장 갔어요 [D+14] 일요일 또 야시장 갔어요 [D+13]는 날짜를 넘겨서 쉽니당 오늘은 일요입니다. 어제로 치앙마이 온지도 2주일이네요. 2주전 일요일 아침에 비행기를 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엄청 고생한 기억이 ㅠㅠ 오늘도 야시장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미러리스를 완충전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몇장 찍질 않났네요 >. 2015. 1. 4.
[D+12] 세탁 이야기 [D+12] 세탁 이야기 오늘도 똑같은 일상이라 할얘기가 그닦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며칠전에 세탁한 이야기 입니다. 치앙마이 온지도 벌써 2주일이 다되어가네요. 근데 일하러 왔다고 하고선 일한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 반성해야겠습니다. 아무리 방구하는데 며칠 소비하고, 방구해서 며칠 기뻐했고, 크리스마스가 있었고, 연말이 있었고, 해피 뉴 이어 였지만 그래도 일은 했어야 했는데ㅡㅡ;; 낼 부터는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근데 주말이에요 >. 2015. 1. 2.
[D+10] 치앙마이 겨울 날씨 [D+10] 치앙마이 겨울 날씨 치앙마이를 겨울에 방문 하시는 분들이 날씨가 많이 궁금해 하실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어여구요. 트래킹같이 산에서 1박하는 야영을 생각 안하신다면 반팔가져오셔요 낮엔 반팔에 반바지가 맞구요(긴바지도 상관없겠죠). 밤엔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만 있으면 될듯합니다. 얇은 긴팔 티도 가져왔는데, 낮엔 더워서요 차라리 반팔이 맞을거 같아요. 그리고 잠자리 차림인데요. 숙소가 꽤 괜찮은 곳이면 반팔, 반바지 입고 자도 될듯하구요. 그렇지 않다면 가을 츄리닝이면 될듯 합니다. 어차피 이불이 있으니 괜찮을듯 해요. 12월 21일 치앙마이 도착했는데요. 이때보다 지금(12월31일)이 더 더운것 같아요. 그리고 전기 장판, 전기요, 오리털 침낭은 안가져오셔도 되구요. ^^ 저는 엄청 고민 많이.. 2014. 12. 31.
[D+9] 호텔 2층으로 매일 출근 그리고 오늘의 식사 [D+9] 호텔 2층으로 매일 출근 그리고 오늘의 식사 요즘 매일 호텔 2층으로 출근합니다. 오전 9시 출근. 낮 12시 퇴근 12시 퇴근 하는 이유는 우선 점심을 먹기 위해서 그리고 여기가 남향인데 오후 부터는 바닥 타일에 햇빛이 반사되어서 덥고, 얼굴까정 타더라구요 그래서 12시 퇴근. 오후 1시부터는 방에서 작업. 당근 에어콘 켜놓구요 ^^ 오늘은 아침에 식빵에 잼 발라 먹었어여. 우유 먹으면 속이 안좋아져서 믹스 커피로 대체. 믹스 커피 가져오길 참 잘한것 같습니당 ^^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새우볶음밥이라 걍~~ 패스~~~~ 요즘은 안먹던 아침까정 먹네요. 다이어트 해야 하는뎅 ㅡㅡ;; 2014. 12. 30.
[D+8] 이젠 삼겹살 그만 먹어야겠습니다 [D+8] 이젠 삼겹살 그만 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입니다. 닭고기+장조림 덧밥(?) 입니다. 가격은 30바트(1,000원정도)입니다. 혹시 "김치 없어 어케 먹어?”라고 생각되실시지모르는데요, 저기 오이가 기가 막히더라구요. 김치 없어도 먹겠다라구요. 요즘 30-50바트가 식사 한끼 가격인데요, 그래서인지 30,50바트가 꼭 3천원, 5천원처럼 느껴집니다. 마트에 가면 프링글스가 세일해서 39바트더라구요. “와~ 39바트면 점심한끼 먹겠당. 담에 먹자”하고 과자를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방에 들어와서 가격따져보니 1,365원하더라구여 >. 2014. 12. 29.
[D+7] 일요야시장 갔다왔습니다 [D+7] 일요야시장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일요 야시장에 갔다가 왔습니다. 썽태우를 타고 타패게이트를 데러다랄고 했더니 여기에 내려 놓더라구요. 잘못왔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여기 뒤쪽에 갔더니 사진에서 많이 봤던곳이 나오더라구요 사진에서 많이 보던곳이죠 ^^ 해지기 전인데오 사람들이 엄청나네요 ㅡㅡ;; 한참 걷다보니 치앙마이 경찰서네요. 근데 사진이 흔들렸네요 >. 2014. 12. 28.
[D+6] 오늘 먹은 밥 ㅡㅡ [D+6] 오늘 먹은 밥 ㅡㅡ 오늘은 어제와 다른 메뉴를 골랐습니다. 당분간은 이것 저것 먹어보는 마루타가 될듯합니다. 점심은 해물 볶음밥 인듯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45 바트(1600원) 먹다가 생각나서 찍음 >. 2014. 12. 27.
[D+5] 오늘부터 슬슬 일을 해야겠습니다. [D+5] 오늘부터 슬슬 일을 해야 겠습니다. 치앙마이에 오자마자 방구하러 다니느라 정신없이 지냈구. 방 구한 기념으로 하루 쉬구. 크리스마스라서 하루 쉬구.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무것도 한것 없이 지나갔네요. ㅡㅡ 오늘 부터는 슬슬 일을 해야겠습니다. 치앙마이 온 이유도 따듯한 남쪽에서 일하면서 지내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가끔은 치앙마이도 구경하구요 ^^) 여긴 방 책상 사진입니다. 방 청소할 시간을 드릴겸해서 맥북 챙겨서 2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여행객을 위해서 식탁(책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기 보온 물병도 있구요. 그래서 믹스 커피 하나 챙겨서 내려왔습니다. 맥북 옆에 조그마한 액자받침인데 가져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 과에서 NCS관련 강의 계획안을 만들어야 해서리 오늘 안에 .. 2014. 12. 26.
치앙마이에서 묶고 있는 숙소 치앙마이에서 묶고 있는 숙소 치앙마이에 와서 미소네 묶으면서 2일동안 겁나게 숙소를 찾아 다녔습니다. 원래 계획은 치앙마이대학교 근처를 머물 생각이었지만, 괜찮은 방은 다 나가구, 지내기 힘들만한 곳만 남아 있더라구요. 미소네 근처 님만해민에서 묶을 생각도 했는데 역시 괜찮은 방은 다 나가구, 남아 있는 방은 싸긴 한데 지내기 힘들듯하고, 아니면 너무 비싸구 그래서 싼티탐이나 창프악쪽을 알아봤습니다. 2일동안 진짜 엄청 걸었던것 같습니다. 서비스 아파트에 묶을까도 생각했는데, 한달에 7,500바트, 인터넷 300-500바트, 전기세 8바트/유닛(1kw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세 20 바트/유닛 정도인곳을 찾긴했습니다. 한달 총 거주비로 10,000바트 생각하고 왔는데 이 범주 안에 해당.. 2014. 12. 26.
[D+4] 오늘 먹거리 ㅡㅡ;; [D+4] 오늘 먹거리 ㅡㅡ;; 다행이 숙소 근처에 대형(?) 쇼핑몰이 있어서 지하에 푸드 코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푸드 코너처럼 다양한 음식을 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점심은 우리나라에서도 못가 본 KFC를 들렸습니다. 음식을 시킬줄 몰라서 가장 편한 방법을 택했죠 ^^ 편한 방법이지만 로컬 음식보다 많이 비싸건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ㅡㅡ 세트메뉴 139바트(4,865원)였습니다. 확실히 로컬 음식보단 비싸네요. 어제 고기 부페가 159바트(5,565원)에 콜라 15(525원)바트였는데 이 세트메뉴에 조금만 보태면 고기 부페 먹을수 있는 금액이네요 >. 2014. 12. 25.
[D+3] 저녁 식사 치앙마이 첫날은 밤늦게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출발해서 글을 못 남겼네요 ㅡㅡ;; 사실은 우여 곡절 끝에 도착했는데, 이건 나중에 기회되면 글 남길께요 미소네는 한인 업소에 2박 3일 머물면서 단기 거주할 방을 구하러 다녔는데요, 지금 치앙마이가 극성수기라네요. 괜찮은 방을 다 나갔구, 남아 있는 방은 살기 힘들듯하구요. 이틀동안 겁나게 돌아다니면서 알아봤는데, 간신히 거주할 곳은 정해졌구요. 오늘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저녁은 고기 부페로 가서 먹었습니다. ^^ 낼에 크리스마스네요. 크리스마스때 반팔로 날것 같아요 ^^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당 2014. 12. 24.
[D-1] 출발 하루전 [D-1] 출발 하루전 드디어 내일 출발이네요 일정은 인천-홍콩-방콕-치앙마이 입니다. 홍콩에서 5시간 여유가 있어서 잠시 나와서 쇼핑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늦은밤 치앙마이 도착 예상입니다. 2014. 12. 20.
"누워서 가는 태국여행"을 읽다 몇주전 도서관에 들렸다가 빌려온 책입니다. "누워서 가는 태국여행" 얇고 글씨도 크고 해서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오래 걸렸네요 맘 먹고 보면 몇시간안에 읽을수 있을듯합니다. 이번 겨울에 치앙마이에서 머물까 생각중인데,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얻다가 책이 있길래 봤습니다.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태국에 대해서 느낌점을 서술하였더라구요 2-3페이지 정도에 짧은 테마를 잡아서 얘기해주니 읽다가 멈추기도 편했습니다. 여행 얘기는 아니구요, 태국에 대한 얘기에요. 그리고 여름 여행 블로그는 치앙마이 가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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