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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3

ebook-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이전 이북으로 코보 제품을 썼습니다. 이북의 주용도는 교보도서관, 예스24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보는 용도였습니다. 코보 제품은 6.8인치 제품이구, 루팅해서 안드로이드 설치하면 도서관앱을 설치 할 수 있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작년부터 도서관 앱의 최저 안드로이드 버전이 상향되면서 코보로 제품으로 책을 빌려보고 힘들어 고이접어 박스안에 넣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태국에서 머물면서 책을 보니 역시 폰과 패드로 보기 불편하더군요 폰은 너무 자주 페이지를 넘기고, 패드는 넘 크고 넓어서 보기 힘들고, 눈도 불편하고 해서 큰맘 먹고 새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태국 비행기 안에서 킨들로 책을 보는 외국인이 넘 부럽더라구요. 코보가 6.8인치.. 2018. 1. 13.
"나라면 그건"을 읽다 "나라면 그건"을 읽다 제목 그대로 보통 사람들이 하는 말에 "나라면 그건” 어떻게 생각하겠다 라는 식으로 풀어서 쓴책입니다. 책 페이지수도 많지 않고 금방 읽을수 있습니다. 내용도 이어지는게 아니고 간단간단하게 나라면 이렇게 생각하겠어 라는 식으로 풀어 놓은 책입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삶이 바뀔듯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진짜로 삶이 바뀔것 같네요 치앙마이에 오니 시간이 생기네요. 우선 만날 친구도 없고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니 그런것 같네요 예전에 샀던 코보 전자책입니다. "나라면 그건”을 종이책으로 읽은건 아니구요. 전자책으로 읽었습니다. 저는 주로 교보도서관 앱을 이용하는데요, 시립 도서관, 대학 도서관을 등록해놓고 빌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책 구매는 리디북스.. 2015. 1. 13.
책 읽을 준비 완료 - KOBO 구매(간략한 개봉기) 아이패드 에어2 나오면 살려구 모아 놓은 돈을 썼습니다. ㅠ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아닙니다. (사실은 아미레 살려구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미쳤죠 >.. 201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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