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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나도 한때 지방대 시간강사였다. 나름 나도 모든 과정을 거친듯하다. 시간강사(외래교수), 겸임교수, 초빙교수, 비정년트랙 교수, 정년트랙 교수 그리고 나는 요즘 시간강사라는 표현을 쓰지 않으려 노력한다. 외래교수님이라는 표현을 쓰려노력한다. 예전 나도 외래였었기에... 이 책은 크게 1,2부로 나뉘는데, 1부는 석박사과정에서 일과 2부는 외래교수일때의 일이다. 필자는 인문계열의 석박사를 하였다. 나는 공학출신이다. 그래서 공학쪽하고는 다른 부분도도 있고 비슷한부분도 있다. 공학쪽에는 파트타임 석박사를 하신분들도 꽤 많다. 확실한건 이 책은 풀타임 석.박사를 한 사람만이 알것 같다. 읽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 들었다... 풀타임 석.박사과정의 삶이 어떤지 궁금하신분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018. 7. 30.
최고의 휴식 “왜 아무리 쉬어도 피곤은 풀리지 않는 걸까” 이 문구가 맘에 들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처림 소설을 읽는듯했다. 음~ 서양 문화권에서는 꽤 신선한 책이었을듯하다 하지만 동양문화권에서는 그렇지 않을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일반적인 책보다는 보다 참고자료를 밝혀 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였다. 그리고 소설처럼 편하게 읽을수 있다.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2018.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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