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sam.net289 [비엔티안-day9] 비엔티안의 여덟째날 2024.07.22(월) [비엔티안-day9] 비엔티안의 여덟째날 2024.07.22(월)비엔티안의 여덟째날입니다....오늘 귀국하는 날입니다...근데 일정이 영~~~밤 11시50분 비행기입니다...호텔 체크아웃은 12시 인데요 ㅡㅡ;한참을 고민하다가 스벅에서 버티기로 했습니다...여태 작업 못한 유튜브 작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스벅에서의 일을 나중에 생각하고 조식 먹으러 갔습니다...조식도 꽤 좋았습니다...조식을 먹고 잠시 누워서 휴식을 취하다가 씻고 나왔습니다...캐리어는 로비에 맡겨두었습니다...8시반즈음에 찾으러와서 챙겨서 공항으로 가면 될듯합니다....오늘 점심 먹고 스벅에 들가서 작업하다가 저녁먹고 다시 올생각이었는데요...점심이 잘못되었는지 속이 좋지않아서 저녁은 생략했습니다...괜히 먹었다가 이동중에 문제가 .. 2024. 7. 29. [비엔티안-day8] 비엔티안의 일곱째날 2024.07.21(일) [비엔티안-day8] 비엔티안의 일곱째날 2024.07.21(일)비엔티안의 일곱째날입니다....어제 석식은 제 입맛에 안맞더라구요...뷔페 형식이 아니라... 웨스턴식, 아시아식을 고르는 거였는데요...다른 사람이 아시안식을 먹고 있는데... 저는 별로 같아서 웨스턴식으로 먹었는데요...제 입맛에는 아니더라구요...그래서 조식은 반 포기 하고 왔는데요...조식은 뷔페식으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서 호텔 방에서 12시 체크 아웃시간까지 버티다가 바로 다음 숙소로 이동했습니다.마지막 밤을 장식할 호텔은 체크인 시간이 12시더라구요...그래서 체그 아웃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역시 비싼 호텔이라 꽤 좋네요...여긴 책상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비가 안와서 야시장에.. 2024. 7. 28. [비엔티안-day7] 비엔티안의 여섯째날 2024.07.20(토) [비엔티안-day7] 비엔티안의 여섯째날 2024.07.20(토)비엔티안의 여섯째날입니다...오늘은 이동하는 날이어서...12시 체크아웃시간까지 버티다가 호텔 로비에서 토모스 모임(페이스 타임) 잠깐하고 다음 숙소로 이동할 예정입니다..오늘 아침도 뿌리를 뽑을 생각입니다...^^오늘 이동할곳은 걸어서 500미터 정도라 캐리어 끌고 갈 생각입니다.호텔 내부는 사진 촬영한게 없어서 동영상에서 캡쳐를 했습니다....여기도 처음 묵었던 곳에 비하면 엄청 좋네요... 그리고 여긴 특이하게 조식, 석식을 제공해주세요...그래서 석식도 먹었습니다....내일 마지막으로 이동하는데요...다음부터는 최소 2박을 해야지...이동하다가 시간 다 보낸것 같습니다...내일 이동하는곳은 시내쪽이라 야시장 구경할 생각입니다.라오스 .. 2024. 7. 27. [비엔티안-day6] 비엔티안의 다섯째날 2024.07.19(금) [비엔티안-day6] 비엔티안의 다섯째날 2024.07.19(금)비엔티안의 다섯째날입니다...오늘은 작정하고 호텔방에서 버텨볼 생각입니다.(밥 먹으로 잠깐 나갈것 같구요...)지난 4박에서는 호텔 조식이 있다는것 같은뎅...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죽을 주는듯하는것 같은뎅...먹을 만한곳이 잘 안보이더라구요...하여간에...2박하는 동안 조식을 찾아 먹으려합니다...비싼 돈을 냈는데... ^^;아주 뿌리를 뽑고 왔습니다... ^^근처에 콕콕마트를 들렸습니다...최근에 생겼다는데요... 근데 여기 원페이(하나은행)가 잘 안되더라구요...현금 결재를 했습니다...근데 팍슨 라오스 쇼핑몰 푸트코트랑 슈터마켓등에서는 원페이(하나은행)가 잘되었는데요...프린트 해놓은 바코드 찍는데에서는 잘 안되네요 ㅡㅡ;다.. 2024. 7. 26. [비엔티안-day5] 비엔티안의 넷째날 2024.07.18(목) [비엔티안-day5] 비엔티안의 넷째날 2024.07.18(목)비엔티안의 넷째날...오늘 숙소를 옮기는 날입니다....작은 캐리어에 짐을 꾸역꾸역 담아고, 오늘도 어김없이 팍슨 라오스 쇼핑몰로 향합니다...거리가 어정쩡해서 택시타기도 그렇고 해서 캐리어를 끌면서 왔습니다...그래고 아스팔트길이랑 보도블록 길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근데 뒤에서 말하겠지만, 커다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ㅠㅠ시간 맞춰서 왔기때문에 바로 푸드코트로 왔습니다...오늘 저녁도 돌솥비빔밥을 먹을 예정이므로 아점은 가츠동으로 해결했습니다....식사를 마추고 스타벅스로 왔는데요...매번 앉던자리쪽으로 갔는뎅...분위기가 심창치 않네요...스벅 관련 화보를 찍는듯합니다...그래서 평소와 다른 자리에 앉았는데요...오호~ 이.. 2024. 7. 25. [비엔티안-day4] 비엔티안의 셋째날 2024.07.17(수) [비엔티안-day4] 비엔티안의 셋째날 2024.07.17(수)비엔티안의 셋째날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팍슨 라오스 쇼핑몰로 향합니다...어제 아점으로 과일이랑 밥을 먹었더니 점저 먹을때까지 배가 배부르구요...그래서 오늘은 밥은 안먹고, 과일만 사가지고 스벅으로 향했습니다...오늘은 망고가 있길개... 이놈으로 가져왔습니다....한국에서는 맨날 냉동망고만 먹다가 싱싱한걸 먹게되네요....오늘까지만 일하면 끝나네요...오늘은 일을 오전에 마무리해서... 오후엔 책을 좀 읽었습니다...옵시디언 관련한 책인데요....메모? 노트? 관련 앱인데요...아마 이 놈으로 안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점저를 먹으러 가는데... 펄밀크티?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요...이것도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가격.. 2024. 7. 24. [비엔티안-day3] 비엔티안의 둘째날 2024.07.16(화) [비엔티안-day3] 비엔티안의 둘째날 2024.07.16(화)비엔티안에서의 둘째날입니다...하루가 지났다고 여유가 쪼~~금 생겼네요...일어나자마자 잠깐 숙소에 나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음~ 창이 없는 방으로 구했는데요...출장을 갈때 묵었던 호텔들이 창문이 있긴 한데...당일에 한번 열어보고 그 이후로는 열어본적이 없어서...창없는 방으로 구했습니다.(제가 묵은 곳은 거의 모든 방이 창이 없었던것 같더라구요...)근데 다시는 창 없는 방에서 숙박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어제 엘리베이터에 갇히면서.... 그냥 창이 없다는거에 그치지 않고, 갇힌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불편하더라구요.... ㅡㅡ; 하여간에 오늘도 어김없이 팍슨 라오스 쇼핑몰로 이동합니다.오늘은 숙소에 10시에 출발했습니.. 2024. 7. 23. [비엔티안-day2] 비엔티안의 첫날 2024.07.15(월) [비엔티안-day2] 비엔티안의 첫날 2024.07.15(월)비엔티안의 실제적인 첫날이 왔습니다....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는데요, 2시간만에 다시 깼습니다....소음용 귀마개를 놓고 온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이번 여행은 짐을 최소화하고 필요한건 현지 조달이라는 컨셉으로 왔는데요...미리 말씀드리면 망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검색을 했는데요...수요일까지는 일을 해야 할것 같아서 스타벅스를 검색했습니다.근처 1km에 "팍슨 라오스 쇼핑몰"이 있구요. 그 안에 스타벅스가 있더라구요...참, 방을 2층으로 배정 받았는데요...나가려는데... 2층 수도 공사를 해서 4층으로 옮겨주겠다고 하더라구요...짐을 4층으로 옮기고 맥북이랑 이것 저것 꾸려서 구글맵 켜고 찾아갔습니다...쇼피몰 좋네요 ^^한이음이.. 2024. 7. 22. [비엔티안-day1] 5년만의 출국 [비엔티안-day1] 5년만의 출국 - 2024.07.14(일)5년만의 첫 출국입니다.이런 저런 이유로 5년만에 나가네요...그리고 항상 겨울에 나갔는데요, 이번엔 첫 여름입니다.동남아는 겨울에 가는게 진리인데요 여러 여건상의 이유로 여름에 가게되었습니다.여름에 나가다보니 짐이 많지 않아서 작은 캐리어로 준비했습니다.그리고 LCC항공을 이용하다보니 짐 제한이 15kg이네요 >.큰 케리어는 빈 가방만 약 5kg정도되어서...걍 작은 캐리어로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슬리퍼를 준비했습니다.비행기 타면 꺼낼까 하다가, 공항가는 버스에서 한번 연습했습니다.좋네요~~ ^^드뎌 인천공항이네요....올초에 청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간적이 있는데요인천공항은 5년만입니다... 5년전엔 없던 스마트패스도 생겼네요.... (.. 2024. 7. 18. 유안타 IRP 사용법 (ETF, 예금하기) 유안타증권에서 IRP를 거래하는데요 일반 계좌에서와 방법이 많이 다르네요... (참고로 유안타증권에서는 IRP를 하고 연금저축펀드는 거래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동영상 올렸는데요.... 혹시 몰라 슬라이드 올립니다. "해당 게시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본문(아래) 삽입 광고를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 2. 22. Google Workspace로 업그레이드 후 무료로 사용하기 ( 업그레이드 취소 ) Google Workspace로 업그레이드 후 무료로 사용하기 ( 업그레이드 취소 ) 제가 모르고 G suite 무료 버전을 Google Workspace로 업그레이드했나 보더라구요... 모르고 있다가 증권사에서 메일이 반송되었다는 알림을 받고나서야 메일이 죽을걸 알았습니다. 어케 된건지 궁금해 같이 G Suite 무료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선배랑 통화를 하고나서야, 제가 Google Workspace로 업그레이드한 사실은 알게되었습니다.... 둘이서 한참을 헤메다가 드디어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서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개인 도메인으로 그동안 무료 메일을 사용한 사람 대상입니다. 워크스페이스로 업데이트 하면 해당 서비스가 유료로 바뀌었거든요... 이걸 되돌리는 방법입니다...... 2022. 10. 12. 대학선배계모임... 대학선배계모임... 대학선배계모임을 3년만에 했습니다. 단톡방에서 어케 안부 톡하다가... 어케 3년 못본건 너무 심하다고 얼굴한번 보자구해서 모였습니다. 선배 지인께서 장소를 빌려주셔서 저희끼리만 모여서 고기 구워먹고, 담소 나누고 , 불멍하고 왔습니다. 고기 준비한 선배, 야채 및 과일 준비한 선배, 술을 준비한 선배, 멀리 사는 선배 픽업한 선배... 다들 한가지씩 준비하셨는데 막내인 저는 입만 준비했습니다 ^^; 바베큐 그릴에 숯불로 구워 먹으니 맛나네요 ^^ 불멍이라는것도 처음 해봤는데... 좋네요~~ ^^ 유튜브 동영상도 있습니다... ^^ 2022. 10. 4.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구매 코로나19 항원 자가 검사 키트 구매 부모님께서 연로하셔서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기저질환이 있으셔서 특히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주말에만 부모님을 뵙긴한데, 제가 학생들과 접촉을 하다보니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고 2주에 한번은 자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몸 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1주에 한번 검사하기도 하구요. 매번 약국에서 키트(2회분)를 구매하는데 1만원하더라구요. 한동안 인터넷에서 판매를 하지 않았는데, 혹시나 해서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판매도하고, 가격도 많이 싸더라구요 그래서 6키트를 구매했습니다. ^^ 이거보다 싼 다른 브랜드가 있긴한데, 이게 옛날부터 검사하던 키트라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택배비까지 21.. 2022. 9. 28. 청주 커피숍 - 지오카페 청주 커피숍 - 지오카페 간만에 청주에서 커피숍을 갔습니다. 청주 외각에 좋은 커피숍이 너무 많네요... 주중인데 사람이 엄청 많네요. 사람 많은곳 피해서 건물 밖에서 커피 한잔하면 힐링하다 왔습니다. 지오카페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 643, 043-223-6727 2022. 8. 11. 토모스 간만의 회식 토모스 간만의 회식 토모스(토요일에 모여서하는 스터디) 멤버분들의 각종 이벤트에 의해서 간만에 모였습니다. 두분의 코로나 확진으로 각각 2주를 쉬었고, 선생님의 경기북부 자전거 여행, 송박사님의 등산, 트래킹, 집안 일정등과 저희 부모님 두분의 생신으로 인해서 한참을 쉬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지난주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터디는 잠시 미루고 회식을 했습니다. 보통은 저녁에 회식을 하는데요, 이번엔 약속이 겹치는 분이 계셔서 점심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점심 회식이라 멀리 가기가 어려워 근처에서 알아보던중 저의 토모스를 위해 모이는 장소 바로 옆 식당을 가게되었습니다. 오리구이 집이라고 해서 갔는데요, 일반적인 오리구이가 아니고... 저는 처음 먹어보는 오리 요리였습니다. 다른 한분은 옛날에 유행.. 2022. 6. 14. 잊고 있던 스승의 날... 5월은 어머니 생신, 아버지생신, 어버이날이 있어서 여기만 신경을 쎴는데... 스승의 날이 어제였네요... 졸업생분이 커피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작년에 수업시간에 가끔 커피 얘기를 했는데 그걸 기억하셨는지 커피 선물을 주셨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체육대회를 했는데, 스승의 날이 일요일이라 꽃을 미리 주었네요... 잊고 있다가 이때 알았습니다. ^^ 2022. 5. 16. 유튜브 검색 방법 - "2sam.net"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유튜브를 개설하고 영상을 자주 올리려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채널명 : 2sam . net 채널URL : youTube.com/2samnet 유튜브에서 검색할때 “2sam.net”으로 검색가능합니다. 이젠 상단에 제 채널이 나옵니다. ^^ 그리고 상단의 타이틀도 바꿨습니다. 회색으로 어둠침침했었는데... 조금 밝게수정했구요, 저의 입장에 맞게 문구도 바꿨습니다. 블로그 놀려오셨으면 유튜브도 놀어와주세요~~~ 2022. 4. 14. 흔들 의자 구매 흔들 의자 구매했습니다. 오래전에 저희 토모스 모임의 한 분께서 이케아 흔들의자를 구매셨습니다. 모임할때 마다 멤버 분들이 흔들의자에 자주 앉으셨는데요... 다들 맘에 드셨는지 당근을 통해서 구매하셨습니다. 저 뻬고 모든 분이 구매를 하셔서.... 저도 질세라 구매했습니다. 이케아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근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제 차가 "코나"라서 그냥안실릴것 같았는데... 판매자 분께서 분해해주셔서 차에 잘 싣고 왔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컴퓨터로 유튜브, 네플릭스 등등 볼때 의자를 빼고 이놈을 가져다 놓고 봅니다. 아주 편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2022. 3. 31. 2022년 3월 9일(수) 대통령 선거일 강릉 경포 해변 2022년 3월 9일(수)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선거는 지난주에 미리해서 기숙사에서 쉬고 있었는데요… 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기숙사에 굶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되셨나봅니다. 저도 이젠 은퇴 후를 생각하는 나이인데… 부모님께서보는 제 나이는 아직도 어리게 느껴지시나봅니다. 원래 계획은 네플릭스에서 밀린 영화, 드라마를 몰아서 볼 예정있지만, 잠시 바닷가로 바람을 쐬러 나가기로 했습니다. 임시 휴일이라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빼입고 나오셨는데, 저만 운동복을 입고 산책을 하고 있네요…. 올해 첫 해변을 찾은듯합니다. ㅡㅡ;; 날 풀리면 자주 와야겠습니다… 2022. 3. 10.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개정6판 출간 Do It!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개정6판 출간 벌써 개정6판까지 출간되었네요. 맥을 사용하게된 계기도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였는데, 이젠 맥을 쓴지도 10년이 넘고, 아이폰 앱 개발 저서도 개정 6판까지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집필할때 초보자의 접근성을 최대한 쉽게 하려고 했는데요.... "손가락으로 짚어 주듯 하나하나 알려준다!" 이 말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2022. 2. 23. 설연휴 직후 코로나 자가 검사 설연휴 직후 코로나 자가 검사 설연휴 직후에 서울에 있는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례식장이다보니 코로나 검사를 하고 갈려구 했는데요 연휴 마지막날 사람이 너무 많아시 검사받는걸 포기했습니다. 검사하러 갔다가 병 결려서 올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1월까지는 한달에 한두번(보통 2주에 한번씩)은 검사를 받은듯합니다. 부모님께서 연로하시고, 어머니께서는 몸이 좋지않기때문에 코로나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오미크론때문에 PCR 검사는 못받을것같고, 서울 장례식장은 1박2일로 갔다와야할것같아서 급하게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였습니다. 1박스에 2개의 키트가 있어서, 가기전에 하고 돌아와서 자가검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해야하나 난감했는데요, 설.. 2022. 2. 9. 내가 촬영한 사진 NFT로 만들어 마켓에 올려보았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NFT, 직접 발행해보고 마켓에 올려보았습니다. 전체적인 순서는 1. Kaikas 지갑 생성(크롬 브라우저용) 2. Kraftersapce에서 Kaikas 지갑 연동하여 회원 가입 3. 클레이튼 코인 구입 후 Kaikas 지갑으로 송금(코인원 거래소 이용)(1월24일 이후 송금 어려울수 있음) 4. Kraftersapce에 업로드 및 NFT 발행 5. Open Sea 마켓에서 Kraftersapce의 NFT 판매 신청 입니다. 이래저래 고생해서 드뎌 올렸습니다. 한달간 판매 걸어 놓았습니다. 아마도 아무도 구매 안한겠지만…. ㅡㅡ; 이젠 어디가서 "니들이 NFT를 알아?!" "난 해봤어~" 할 수 있을듯합니다. ^^ 참, 전체 필요한 금액은 1 KLAY 정도 들었습니다. (코인 송금 수.. 2022. 1. 23. 코나ev 충전 에러 (먹통?, 벽돌?) 코나ev를 3년 가까이 운행중입니다. 크게 불편함 없이 잘 타고 다녔는데… 문제가 된건 충전관련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충전관련해서는 최근 들어서 두번정도 고생을 했는데요 한번은 급속에서 충전하려다가 먹통된경우 또 다른 한번은 완속(집)에서 충전하려다가 먹통된경우 공통점을 둘다 충전하려다가 어째저째해서 먹통된경우였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와 다르게 충전에 문제가 생기면 전기차는 대략 난감입니다 거기다 충전된양도 별로 없다면 하늘이 노래집니다. “코나ev는 충전 배터리에 문제가 많다고 하던뎅 그 문제 아냐?!” 뇌리를 스치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원인은 시동배터리가 문제였습니다. 시동배터리가 금방 방전되어서 충전욕구를 못 맞추는경우 어째저째하다가 먹통이됩니다. 한번은 경고 메시지나 경고 등이 나타나고….. 2022. 1. 19. 2021년 10월 24일(일) 경포 해변 2021년 10월 24일(일), 강릉에 도착했는데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바닷가 갔다왔습니다. 평소에는 차량 충전하고 TV보면서 쉬었는데요…주위분들이 트래킹, 당일치기 여행 다니시고 SNS에 글 올리는게 부러워서 저도 사진 한번 올려볼려구 갔다왔습니다. 경포 해변으로 가는 길입니다… 매번 주중에만 가서 차가 별로 없었는데 주말이니 차가 쫌 있네요 차량 주차하고 경포호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가을이라 여행객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여행객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간만에 사람도 구경 했습니다. 여기엔 야자수도 심어 놨네요…. 여기에만 있더라구요… 야자수가 있어서 분위기가 더 좋더라구요… 동해안 해변 침식 얘기를 뉴스에서 봤었는데요… 요기도 침식이 되었는지… 나무로된 도로가 없어졌더군요… 이거.. 2021. 10. 25. 백신2차접종완료 백신2차접종완료 9/27(월) 백신2차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원래는 화요일이 백신 2차 접종일이었는데요, 2차접종은 1차접종에 비해서 다음날 컨디션인 많이 안좋다고 해서 화요일이 수업이 없는날이라 월요일 접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백신접종하러갈때 사람이 많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사람이 적어서 급방 접종하고 왔습니다. 15분 기다리고 나오때 뱃지가 있길래 가져가도 되냐구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기념으로 ^^ 1차때는 [예방접종 내역 확인서]를 주셨는데 이번에는 [예방접종증명서]를 주시네요~~ 이제 2주후면 저도 “투명인간”이 될수 있겠네요 모든분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2021. 9. 27. 유튜브 채널명 변경 및 채널URL 변경 유튜브 채널명 변경 및 채널URL 변경 유튜브 운영한지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난듯합니다. 개정을 만들고 한참 쉬다가 첫 영상올린 후부터요 100/100을 채웠습니다. (동영상 100 / 구독자 100) 이제 채널URL을 변경할 수 있어서 변경하였습니다. 기존에 엄청나게 긴 무작위 알파벳과 숫자였는데요 이젠 외우기 쉽게 변경되었습니다. URL바꾸면서 채널명도 바뀌었습니다. 채널명 : 2sam . net (주의 : 점 사이에 공백 있음) 채널URL : youTube.com/2samnet (주의 : 점 없음) 유튜브에서 검색할때 채널명 “2sam.net” 으로 검색가능합니다. 주위분들에게 홍보 부탁드립니다 ^^ 2021. 9. 17. 크레마 기적적 생환 크레마 기적적 생환 몇년전 치앙마이에서 해외에서도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에 예스24에서 크레마 단말기를 구매(결재만)하여서 잘 쓰다가 올해초 며칠을 충전을 안했더니 방전이 되었더라구요. 모 충전하면 되겠지 하고 충전기를 연결했는데... 충전을 못하더라구요. 며칠동안 연결된상태로 두었는데도 충전이 안되어서 고장났구나하고 책상 서랍에 넣었다가..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가 잘 나와서 전자책용으로 구매할까 했는데, 넘 비싸서… 서랍에 있던 크레마를 아무 생각 없이 충전기를 연결했더니 충전이 되더라구요 ^^ 당분간 아이패드 미니 뽐뿌는 사라질듯합니다... 크레마 생환 기념 책 빌렸네요... 2021. 9. 16. 어느 일요일 강릉 기숙사에서의 저녁식사 어느 일요일 강릉 기숙사에서의 저녁식사 청주에서 강릉을 가기 위해서는 항상 대관령을 넘어야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대관령을 넘어갈때 해가 떠있는 시간에 이동할수 있도록 청주에서 점심식사 직후 출발을 합니다. 그게 버릇이 되었는지 여름이되어서도 일요일 낮에 청주에서 출발합니다. 저녁즈음 도착해서 저녁을 먹어야하는데요, 학교 식당은 일요일에 운영하지 않아, 간단히 저녁을 조리해서 먹습니다. 그야 간단한 라면!! 다이어트한다는 사람이 일주일에 2번이나 라면을 먹으니 살이 빠지질 않네요 >. 2021. 9. 8. 지식블로그 활성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몇개 있습니다. 우선 개인 블로그인 2sam.net이 있구요. 다른 블로그는 개발 팁 위주의 블로그 blog.2sam.net입니다. 또 강의용 블로그와 모바일전용블로그도 있는데요... 뒤의 2개는 잠정 중단중입니다. 이번에 유튜브 작업을 하면서 블로그를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요, 어떤 계기가 있어서 다시 블로그를 신경쓰려합니다. 기존의 “개발 팁 블로그”를 “IT 기초 지식 블로그”로 전향해서 운영하려합니다 IT 기초 지식에 개발 팁도 들어가니 아주 딴나라 블로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식 블로그에는 강의듣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난 후에도 공부할수 있도록 이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이 자료를 모아서 e-book형태로 출판도 생각.. 2021. 9. 7. 쉰다는건.... "집에서 며칠 쉬면 좋아져..."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저는 이때 "쉰다"는 의미를 "일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영화감상이 쉬는건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영화감상을 했습니다.(지난주...) 그런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봅니다. 쉰다는건 "걍~ 잠을 잔다" 같습니다. 하루 종일 영화보는것도 힘이 든다는 사실 !!! 2021. 7. 27.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