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아니고 저번주였습니다.
직장을 강릉으로 옮긴지 이제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금퇴월출(금요일 퇴근 월요일 출근)을 하다보니 주중에만 강릉에 있고, 저녁엔 산책만하다보니 바다를 와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번주에 지인께서 솔향기 캠프장에서 불러주셔서 갔습니다.
고기 고기, 햄 등등 구워 먹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이래서 다들 캠핑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러라구요
저도 언젠가(아마도 퇴직 후...) 한번 해볼까합니다.
솔향기 캠프장은 예약제인지 앞쪽에 차량 출입을 통제하더라구요
등록된 차이외에는 진입 불가 입니다.
진입구 앞쪽에 주차구역이 협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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