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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IT3

[호치민-D13] RMIT 방문2 오늘은 직장에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서명부에 사인해달라고 ㅡㅡ;; 프린트 할때도 없고, 스캔할때도 없어서... pdf로 만들어서 서명 추가 할려구 합니다. 그래서 또 RMIT를 방문했습니다. 호치민에 오구서 날이 흐리구, 비도 오구 해서 날씨에 대한 불만을 많이 토로 했는데 취소할려구요. 오늘 9시즈음 걸어서 RMIT가는데... 엄청 덥더라구요 ㅡㅡ;; 차라리 날이 흐렸던게 활동하기 좋았던거였네요... pdf로 출력해서 서명 추가해서 메일 보내고, 2019년도 새해 계획을 짜보았습니다. 뭐 거창할건 없지만... 그래도 해야 할일들을 주~욱 정리 했네요. 올릴 사진이 없어서 창밖 사진 올립니다. 2019. 1. 4.
[호치민-D12] RMIT 방문 오늘은 출판사에서 톡이 와서 깼네요 ㅡㅡ;; 그래서 급하게 RMIT로 향했습니다. 푸미홍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듯합니다. 그런데 길이 너무 안좋아요.... 중간에 건널목이 있어서 조금 위험하기도 하구요... 차로와 인도가 구분되어야하는데... 중간에 끊겨요.... (출퇴근 시간은 피하는게 상책인듯합니다.) 참, 식당은 비싼듯합니다. 도서관에서 폭중 작업을 했습니다.... (사진은 전에 찍어놓은 겁니다.) 작업하느라 사진 찍는걸 깜박했습니다.... 밤에 불이 들어오니 이쁘네요..... 2019. 1. 3.
[호치민-D09] RMIT 대학 오늘은 모하고 놀까 하다가.... 용기를 내어 RMIT 대학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똔득탕 대학교에서 두움 주신 분께서 이 대학은 들어가기도 힘들것 같다구 하셨는데,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잔디 운동장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식당에서 사 먹은 점심...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 55,000동(2,750원) 입니다. 똔득탕 대학교 도서관 식당 보다 이곳 대학 식당이 훨~~ 좋네요 블로그에서 선택의 폭이 적어서 푸미홍에서 식사한다는 분의 글을 보고 걱정했는데... 제 관점에서는 나쁘지 않은듯합니다. 이곳에서도 도움을 받은 분들이 계십니다. 남학생 두분이랑 여학생 두분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여학생 두분 덕분에 컴퓨터도 잘 쓰고 있습니다. 참, 블로그에 글.. 2018.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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