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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읽은지 2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을 보다보니 이책에 대한 언급이 많이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조금만 있으면 50이 될텐데…. 인생관을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궁금했는데요 다행이 전자책으로 발간이 되어서 빌려서 읽게되었습니다. 끝까지 다 읽었는데요 음~~~ 앞부분은 내용이 괜찮았는데요... 후반부는 획기적인 내용보다는… 주위에서 들을만 얘기로 서술된것 같았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이책은 도서관에 많이 비치되어 있더라구요 빌려서 읽어보세요… 2020. 2. 20.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머리가 많이 복잡할때 제목이 맘에 들어서 읽었습니다.다 읽는데 2일 걸린듯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느정도 조언이 된것 같습니다.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겠네요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잘해주고 있네요. 머리가 복잡하신분,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2019. 11. 19.
나~~안 괜찮아 "난 괜찮아" "나~~안 괜찮아" "난 괜찮아”가 "나 안괜찮아"로 바뀔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난 괜찮아”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나 안괜찮아”를 외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타이틀이 있고, 한컷 그림(만화)에서 4컷 그림이 한페이지에 들어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 수긍이 가는 내용 등등 한 페이지 한페이지를 볼때만다 생각에 잠시는 책인듯합니다. 가볍게 보시고 하지만 가볍게만 넘길수 없는 것이 마음 한켠에 쌓이네요. 편안하게 보시길.... 2018. 8. 4.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나도 한때 지방대 시간강사였다. 나름 나도 모든 과정을 거친듯하다. 시간강사(외래교수), 겸임교수, 초빙교수, 비정년트랙 교수, 정년트랙 교수 그리고 나는 요즘 시간강사라는 표현을 쓰지 않으려 노력한다. 외래교수님이라는 표현을 쓰려노력한다. 예전 나도 외래였었기에... 이 책은 크게 1,2부로 나뉘는데, 1부는 석박사과정에서 일과 2부는 외래교수일때의 일이다. 필자는 인문계열의 석박사를 하였다. 나는 공학출신이다. 그래서 공학쪽하고는 다른 부분도도 있고 비슷한부분도 있다. 공학쪽에는 파트타임 석박사를 하신분들도 꽤 많다. 확실한건 이 책은 풀타임 석.박사를 한 사람만이 알것 같다. 읽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 들었다... 풀타임 석.박사과정의 삶이 어떤지 궁금하신분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018. 7. 30.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이 책의 표지가 바뀐듯합니다. 제가 본책은 이전 책처럼 우에서 좌로 넘기는 스타일의 책이었습니다. 사실은 이책때문에 앞에서 언급한 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읽긴 읽었는데 아직도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ㅠㅠ 읽었는데, 여자 대상이라서 그런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2018. 3. 12.
신경끄기의 기술 신경끄기의 기술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읽은 책입니다. 아이패드로 읽다가 포기하고, 전자책 기기 구입한 기념으로 읽었습니다. 제목 너무 멋지지 않은가요?! “신경끄기의 기술” !!! 읽으면서 좋은 구절이 있어서 기억하려 했는데, 다 읽고 다른 책을 읽고 있으니 기억이 안나네요 어디다가 적어두단가, 블로그에 빨리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여러 구절이 있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때마다 제게 계속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일(삶)에는 마침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마침표가 쉼표였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냥 해라.”라는 말도 생각이 나네요 하여간에 남 신경 안쓰고 살랍니다 ^^ 2018. 1. 14.
잡담이 능력이다 잡담이 능력이다 저는 교보도서관을 주로 이용합니다. 청주시립도서관, 경희대, 강동대 아이디가 있어서 대출 가능한곳에서 대출받아봅니다. 이렇게 책을 보기 시작한지도 1년정도 된것습니다. 이제 슬슬 전자책 가격은 뽑은듯합니다. ^^ 좀더 열심히 읽어서 뿌리뽑도록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잡담이 능력이다” 입니다. 이번에도 제목이 좋아서 고르게되었구요. 모임이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의 특징이 이 잡담에 능하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ㅡㅡ;; 30초간의 잡담이 많은 것들을 바꿀수 있네요. 잡담의 얼마나 득이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잡담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한 책입니다. 양도 그리 많지 않고 내용도 쉬워 읽기 편합니다. #잡담 #book 2015. 6. 7.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한참전에 화를 못이기고(화를 흘러보내지 못하고) 사고를 쳐서 읽게된 책입니다. ㅠㅠ 이 책을 먼저 읽어야 했는데, “9할”을 먼저 읽은듯합니다. 이번주는 조금 여유가 있어서 책을 빠르게 읽을수 있었네요 ^^ 제목에서 보듯이 화를 참는 내용이 아니라, 화를 내지 않게 습관을 바꾸라는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습관만 바꾸라고 한건 아니구요, 화가 났을때 참는법(참는거라기보다는 흘러보내는 방법이 맞겠네요.)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본 스님이 쓴 책이라 불교의 선에 대한 언급이 많습니다. 책도 얇아서 읽는데 오리 걸리지 않으니 한번 읽어보십시오 꼭 화내는 사람만 읽을 필요는 없을하네요. 좋은 습관의 소개로 읽어도 좋을듯합니다. 이젠 기분이 언짢을때(화가 날때) 복식 호흡을 하면서 “그럴수.. 2015. 4. 24.
9할 -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9할 -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요즘 제가 걱정이 많은지 맘이 편하질 않습니다. 맘의 편안을 찾고자 책을 빌렸습니다. 이름하야 “9할”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라를 부제를 가진게 참 맘에 드네요 ^^ 음~~ 읽고 났는데, 아직은 맘의 편안을 다 찾지 못한듯합니다. 그렇다고 책이 안좋다는 얘기느 아니구요. 좋은 얘기 많이 있네요. 제가 부족한듯합니다. ㅡㅡ;; 읽으면서 유재석이 한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정확히는 생각이 나질 않지만 “내일 녹화가 걱정된다고 걱정만하지말고 준비해라” 걱정보단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2015. 4. 22.
만화로 읽는 경제학1 만화로 읽는 경제학1 도서관에 2권 빌리러 갔는데, 3권까지 대출가능해서 한권 더 빌렸습니다. 간단하게 읽고 싶어서 "만화로 읽는 경제학”을 빌렸습니다. 조금 오래된책이네요 ^^ 많은 사람들이 빌려서인지, 여기저기 보수를 한 흔적이 있네요 내용은 기본적으로 만화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에 대해서 해석을 해 놓았습니다. 조금 오래되다보니, 옛날 이슈가 많이 있네요 (서브프라임모기지, 고유가, 인플레이션...) 지금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른 얘기를 하고 있지만, 경제의 기본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는 경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3권은 어떤지 나중에 빌려봐야겠네요 2015. 4. 20.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설 연후 무심코 TV를 보다가 한 중견여배우가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그 중견 여배우가 굴곡있는 삶을 살고 있지만 열심히 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읽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서야 다 읽었네요 ^^) 도서관에서 책을 검색해보니 책이 두권있는데 모두 대출 상태더군요. 덕분에 다른 책을 빌리긴 했지만요 혹시 몰라 전자도서관에서 검색해봤더니 있네요 ^^ 보통 전자책을 편집이 엉망인데, 이 전자책은 편집도 괜찮게 했더라구요 (글 위주의 책이기때문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책도 많더라구요) 20대 젊은분들은 아직 읽을 시기가 아닌것 같고(사실 읽어도 좋을듯합니다. 부모님 생각하시면서...) 40,50대에게 추천하고픈 .. 2015. 4. 11.
2014년 지앤선 베스트셀러 2위에 등극 2014년 지앤선 베스트셀러 2위에 등극 오늘 아침 공동저자이신 송박사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 지앤선 베스트셀러 2위에 등극”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에 지앤선에서 베스트 20을 발표를 계속 하더라구요. 혹시 20위 안에 들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 봤는데, 1월2일에 4위까지 발표했는데 순위에 들지 않았더라구요. 처음으로 출판한 도서여서 20위 안에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4위 안에 못들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2위랍니당 ^^ 물론 도서 시장 전체의 순위가 아닌 한 출판사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순위이지만 많이 기뻤습니다. 국내의 맥유저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선전한듯합니다.^^ 지앤선 블로그에서 잠시 퍼왔습니다. (허락없이 퍼왔는데 모라고 .. 2015. 1. 7.
"갈매기의 꿈"을 읽다 "갈매기의 꿈"을 읽다 치앙마이로 오기 전에 조금 읽다가 잠시 덮어 두었습니다. 치앙마이에 온지 이제 일주일되었네요. 이제서야 덮어 두었던 책을 다시 펼쳐서 끝을 보았습니다. 남들은 중,고등학교때 읽었을 “갈매기의 꿈”을 저는 이제서야 읽었네요 ㅡㅡ;; 일주일이 지난 지금 조금씩 여유가 생기네요. 돌아가기전에 많은 책을 읽고 싶네요... 연말 연시 잘 보내시구요~~~~ 2014. 12. 28.
책 읽을 준비 완료 - KOBO 구매(간략한 개봉기) 아이패드 에어2 나오면 살려구 모아 놓은 돈을 썼습니다. ㅠ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아닙니다. (사실은 아미레 살려구 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미쳤죠 >.. 2014. 6. 10.
처음 읽은 소설 - 소드 아트 온라인 01, 02 처음 읽은 소설 - 소드 아트 온라인 01, 02 애니메이션으로 소드 아트 온라인을 본지 꽤 지났네요 제 수업을 듣는 학생이 쉬는 시간에 "소드 아트 온라인 13” 읽더라구요.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가 애니가 아닌 원작 소설을 읽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애니로 볼때랑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 짧은 애니에서 언급하기 힘든 부분들이 원작에는 고스란이 적혀 있네요. 아니죠… 원작의 내용을 완벽히 애니로 만들수 없는게 맞겠네요 애니를 봐서 대충 내용을 알고 읽어서 그런지 속도가 빨라 급방 읽었습니다. 조만간에 03,04 읽어야 겠네요 ^^ 201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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