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3 [Day08] 2018년 1월 1일 최근 몇년간(작년만 빼고) 1월1일, 설날 둘중 하루는 한국이 아닌곳에서 맞이하는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월1일을 태국 치앙마이에서 맞이하네요 어제 밤에 마야에 갔었는데, 사람이 엄청 나더군요 근데 별로 할것도 없는데 사람이 왜케 많지 생각했는데…. 제가 씼는 사이에 깨달았습니다. 새해 불꽃놀이를 하더군요. 씻고 나오니 끝났더군요 >. 2018. 1. 2. [Day03] 하루 종일 비 오늘은 숙소 이동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비가 오네요 ㅜㅜ 제가 1,2월에 치앙마이에 머물렀을때는 비가 30분정도만 오고 금방 그쳤는데, 이번 비는 하루 종일 오네요 ㅡㅡ;; 캐리어 끌고 이동해야하는데…. 우산도 모르고 안챙겨 왔습니다. 비가 와도 30분만 올테니 필요 없을거라 생각하고 ㅠㅠ 담에 꼭 챙겨와야 겠습니다. 오늘 일정을 비도 오고 하니 체크아웃하고 체크인하는데 생기는 공백동안 밀리 블로그 글 쓰고, 체크인 하고 쉬다가 명동으로 고기 먹으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비가 그칠생각을 안하네요. 예보도 밤에 그친다고 하구요 올릴 사진도 없는데 큰일입니다. 그래서 공백 시간 동안 컴터 작업한 사진 올립니다. 2층 로비 공간의 테이블들이 3년전보다 많이 줄었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과 같은.. 2017. 12. 29. [치앙마이-2016] 벌써 세번째 고기 먹기 [Day15](03FEB16) 일주일에 한번씩 들리는 곳입니다. 고기도 먹고 싶고, 김치도 먹고 싶을때 찾아 가죠^^ 명동 고기 부페집이구요. 작년에도 자주 갔었는데 가격은 169바트 6천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콜라랑 얼음 시켜도 되는데, 저 혼자 다 못먹을것 같아 시키지 않습니다.) 제 숙소에서 걸어서 15분이라 가는데도 부담없구요. 치앙마이에 사시는 분들이 다른 좋은데 추천하시는데, 걸어서 가기에는 넘너무 먼 거리라… 뚜벅이로 갈 수 있는 곳만 갑니다. 5:00부터 영업 시작인데 제가 조금 일찍 갔더니 영업 준비중이더라구요 먼저 삼결살 비슷한 놈으로 시작하구요 김치랑 김밥도 있고,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저는 밥 대신 김밥 몇개랑, 상추, 김밥, 쌈장가져오는데 쌈장은 가끔 이상해서 안가져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꼬치도 몇개 있어서.. 2016.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