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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9

[비엔티안-day9] 비엔티안의 여덟째날 2024.07.22(월) [비엔티안-day9] 비엔티안의 여덟째날 2024.07.22(월)비엔티안의 여덟째날입니다....오늘 귀국하는 날입니다...근데 일정이 영~~~밤 11시50분 비행기입니다...호텔 체크아웃은 12시 인데요 ㅡㅡ;한참을 고민하다가 스벅에서 버티기로 했습니다...여태 작업 못한 유튜브 작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스벅에서의 일을 나중에 생각하고 조식 먹으러 갔습니다...조식도 꽤 좋았습니다...조식을 먹고 잠시 누워서 휴식을 취하다가 씻고 나왔습니다...캐리어는 로비에 맡겨두었습니다...8시반즈음에 찾으러와서 챙겨서 공항으로 가면 될듯합니다....오늘 점심 먹고 스벅에 들가서 작업하다가 저녁먹고 다시 올생각이었는데요...점심이 잘못되었는지 속이 좋지않아서 저녁은 생략했습니다...괜히 먹었다가 이동중에 문제가 .. 2024. 7. 29.
[비엔티안-day8] 비엔티안의 일곱째날 2024.07.21(일) [비엔티안-day8] 비엔티안의 일곱째날 2024.07.21(일)비엔티안의 일곱째날입니다....어제 석식은 제 입맛에 안맞더라구요...뷔페 형식이 아니라... 웨스턴식, 아시아식을 고르는 거였는데요...다른 사람이 아시안식을 먹고 있는데... 저는 별로 같아서 웨스턴식으로 먹었는데요...제 입맛에는 아니더라구요...그래서 조식은 반 포기 하고 왔는데요...조식은 뷔페식으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서 호텔 방에서 12시 체크 아웃시간까지 버티다가 바로 다음 숙소로 이동했습니다.마지막 밤을 장식할 호텔은 체크인 시간이 12시더라구요...그래서 체그 아웃하자마자 바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역시 비싼 호텔이라 꽤 좋네요...여긴 책상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비가 안와서 야시장에.. 2024. 7. 28.
[비엔티안-day7] 비엔티안의 여섯째날 2024.07.20(토) [비엔티안-day7] 비엔티안의 여섯째날 2024.07.20(토)비엔티안의 여섯째날입니다...오늘은 이동하는 날이어서...12시 체크아웃시간까지 버티다가 호텔 로비에서 토모스 모임(페이스 타임) 잠깐하고 다음 숙소로 이동할 예정입니다..오늘 아침도 뿌리를 뽑을 생각입니다...^^오늘 이동할곳은 걸어서 500미터 정도라 캐리어 끌고 갈 생각입니다.호텔 내부는 사진 촬영한게 없어서 동영상에서 캡쳐를 했습니다....여기도 처음 묵었던 곳에 비하면 엄청 좋네요... 그리고 여긴 특이하게 조식, 석식을 제공해주세요...그래서 석식도 먹었습니다....내일 마지막으로 이동하는데요...다음부터는 최소 2박을 해야지...이동하다가 시간 다 보낸것 같습니다...내일 이동하는곳은 시내쪽이라 야시장 구경할 생각입니다.라오스 .. 2024. 7. 27.
[비엔티안-day6] 비엔티안의 다섯째날 2024.07.19(금) [비엔티안-day6] 비엔티안의 다섯째날 2024.07.19(금)비엔티안의 다섯째날입니다...오늘은 작정하고 호텔방에서 버텨볼 생각입니다.(밥 먹으로 잠깐 나갈것 같구요...)지난 4박에서는 호텔 조식이 있다는것 같은뎅...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죽을 주는듯하는것 같은뎅...먹을 만한곳이 잘 안보이더라구요...하여간에...2박하는 동안 조식을 찾아 먹으려합니다...비싼 돈을 냈는데... ^^;아주 뿌리를 뽑고 왔습니다... ^^근처에 콕콕마트를 들렸습니다...최근에 생겼다는데요... 근데 여기 원페이(하나은행)가 잘 안되더라구요...현금 결재를 했습니다...근데 팍슨 라오스 쇼핑몰 푸트코트랑 슈터마켓등에서는 원페이(하나은행)가 잘되었는데요...프린트 해놓은 바코드 찍는데에서는 잘 안되네요 ㅡㅡ;다.. 2024. 7. 26.
[비엔티안-day5] 비엔티안의 넷째날 2024.07.18(목) [비엔티안-day5] 비엔티안의 넷째날 2024.07.18(목)비엔티안의 넷째날...오늘 숙소를 옮기는 날입니다....작은 캐리어에 짐을 꾸역꾸역 담아고, 오늘도 어김없이 팍슨 라오스 쇼핑몰로 향합니다...거리가 어정쩡해서 택시타기도 그렇고 해서 캐리어를 끌면서 왔습니다...그래고 아스팔트길이랑 보도블록 길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근데 뒤에서 말하겠지만, 커다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ㅠㅠ시간 맞춰서 왔기때문에 바로 푸드코트로 왔습니다...오늘 저녁도 돌솥비빔밥을 먹을 예정이므로 아점은 가츠동으로 해결했습니다....식사를 마추고 스타벅스로 왔는데요...매번 앉던자리쪽으로 갔는뎅...분위기가 심창치 않네요...스벅 관련 화보를 찍는듯합니다...그래서 평소와 다른 자리에 앉았는데요...오호~ 이.. 2024. 7. 25.
[비엔티안-day4] 비엔티안의 셋째날 2024.07.17(수) [비엔티안-day4] 비엔티안의 셋째날 2024.07.17(수)비엔티안의 셋째날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팍슨 라오스 쇼핑몰로 향합니다...어제 아점으로 과일이랑 밥을 먹었더니 점저 먹을때까지 배가 배부르구요...그래서 오늘은 밥은 안먹고, 과일만 사가지고 스벅으로 향했습니다...오늘은 망고가 있길개... 이놈으로 가져왔습니다....한국에서는 맨날 냉동망고만 먹다가 싱싱한걸 먹게되네요....오늘까지만 일하면 끝나네요...오늘은 일을 오전에 마무리해서... 오후엔 책을 좀 읽었습니다...옵시디언 관련한 책인데요....메모? 노트? 관련 앱인데요...아마 이 놈으로 안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점저를 먹으러 가는데... 펄밀크티?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요...이것도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가격.. 2024. 7. 24.
[비엔티안-day3] 비엔티안의 둘째날 2024.07.16(화) [비엔티안-day3] 비엔티안의 둘째날 2024.07.16(화)비엔티안에서의 둘째날입니다...하루가 지났다고 여유가 쪼~~금 생겼네요...일어나자마자 잠깐 숙소에 나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음~ 창이 없는 방으로 구했는데요...출장을 갈때 묵었던 호텔들이 창문이 있긴 한데...당일에 한번 열어보고 그 이후로는 열어본적이 없어서...창없는 방으로 구했습니다.(제가 묵은 곳은 거의 모든 방이 창이 없었던것 같더라구요...)근데 다시는 창 없는 방에서 숙박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어제 엘리베이터에 갇히면서.... 그냥 창이 없다는거에 그치지 않고, 갇힌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불편하더라구요.... ㅡㅡ; 하여간에 오늘도 어김없이 팍슨 라오스 쇼핑몰로 이동합니다.오늘은 숙소에 10시에 출발했습니.. 2024. 7. 23.
[비엔티안-day2] 비엔티안의 첫날 2024.07.15(월) [비엔티안-day2] 비엔티안의 첫날 2024.07.15(월)비엔티안의 실제적인 첫날이 왔습니다....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는데요, 2시간만에 다시 깼습니다....소음용 귀마개를 놓고 온게 너무너무 후회됩니다...이번 여행은 짐을 최소화하고 필요한건 현지 조달이라는 컨셉으로 왔는데요...미리 말씀드리면 망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검색을 했는데요...수요일까지는 일을 해야 할것 같아서 스타벅스를 검색했습니다.근처 1km에 "팍슨 라오스 쇼핑몰"이 있구요. 그 안에 스타벅스가 있더라구요...참, 방을 2층으로 배정 받았는데요...나가려는데... 2층 수도 공사를 해서 4층으로 옮겨주겠다고 하더라구요...짐을 4층으로 옮기고 맥북이랑 이것 저것 꾸려서 구글맵 켜고 찾아갔습니다...쇼피몰 좋네요 ^^한이음이.. 2024. 7. 22.
[비엔티안-day1] 5년만의 출국 [비엔티안-day1] 5년만의 출국 -  2024.07.14(일)5년만의 첫 출국입니다.이런 저런 이유로 5년만에 나가네요...그리고 항상 겨울에 나갔는데요, 이번엔 첫 여름입니다.동남아는 겨울에 가는게 진리인데요 여러 여건상의 이유로 여름에 가게되었습니다.여름에 나가다보니 짐이 많지 않아서 작은 캐리어로 준비했습니다.그리고 LCC항공을 이용하다보니 짐 제한이 15kg이네요 >.큰 케리어는 빈 가방만 약 5kg정도되어서...걍 작은 캐리어로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슬리퍼를 준비했습니다.비행기 타면 꺼낼까 하다가, 공항가는 버스에서 한번 연습했습니다.좋네요~~ ^^드뎌 인천공항이네요....올초에 청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간적이 있는데요인천공항은 5년만입니다... 5년전엔 없던 스마트패스도 생겼네요.... (..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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