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3 크레마 기적적 생환 크레마 기적적 생환 몇년전 치앙마이에서 해외에서도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에 예스24에서 크레마 단말기를 구매(결재만)하여서 잘 쓰다가 올해초 며칠을 충전을 안했더니 방전이 되었더라구요. 모 충전하면 되겠지 하고 충전기를 연결했는데... 충전을 못하더라구요. 며칠동안 연결된상태로 두었는데도 충전이 안되어서 고장났구나하고 책상 서랍에 넣었다가..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가 잘 나와서 전자책용으로 구매할까 했는데, 넘 비싸서… 서랍에 있던 크레마를 아무 생각 없이 충전기를 연결했더니 충전이 되더라구요 ^^ 당분간 아이패드 미니 뽐뿌는 사라질듯합니다... 크레마 생환 기념 책 빌렸네요... 2021. 9. 16. 아침5시의 기적 아침5시의 기적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어서 많은 목표를 세우는데, 저 또한 예외는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 목표는 종달새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크레마를 구입한 후 두번째 책을 “아침5시의 기적”으로 하였습니다. 과거에 유명했던 “아침형 인간”(맞나 모르겠습니다. 두어번 읽어보았습니다.) 다시 읽을까하다가 교보도서관에 책이 있길래 다운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종달새 관련책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책에서 못느낀 이 책에서만의 내용을 추려보면 (눈여겨 보았던 부분이라는게 맞겠네요) 연간계획대신 분기별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분기별로 계획을 세워 데드라인을 연간에 비해 자주 두라는 거였는데, 프로젝트도 3개월이면 어느정도 완성되는 기간이고, 우리 선조들이 100일.. 2018. 2. 9. ebook-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이전 이북으로 코보 제품을 썼습니다. 이북의 주용도는 교보도서관, 예스24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보는 용도였습니다. 코보 제품은 6.8인치 제품이구, 루팅해서 안드로이드 설치하면 도서관앱을 설치 할 수 있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작년부터 도서관 앱의 최저 안드로이드 버전이 상향되면서 코보로 제품으로 책을 빌려보고 힘들어 고이접어 박스안에 넣어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태국에서 머물면서 책을 보니 역시 폰과 패드로 보기 불편하더군요 폰은 너무 자주 페이지를 넘기고, 패드는 넘 크고 넓어서 보기 힘들고, 눈도 불편하고 해서 큰맘 먹고 새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태국 비행기 안에서 킨들로 책을 보는 외국인이 넘 부럽더라구요. 코보가 6.8인치.. 2018.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