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만에서 상해로 가는 뱅기안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장소네요. 광저우-홍콩-대만-상해)
저번에 뱅기안에서 찍은 사진 있는데 대체 왜 또 올리는지 의아해 하실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엔 같은 비즈니스석이긴 한데, 저번하고 조금 다릅니다.
제 앞에 좌석이 없고 바로 벽이라고해야하나?! … 하여간에 그렇습니다.
긴말 필요 없을듯하구요. 바로 사진 투척합니다. ^^
글씨에 가려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앞이 바로 벽입니다.
세번째 창문은 완전히 제사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반이상은 제가 사용하고, 닫는것도 제가 닫았습니다.
앞에 좌석이 있는것보다 조금더 앞하고의 공간이 더 있는듯합니다.
앞쪽에 좌석이 있으면 누을땐 앞좌석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좌석간 공간이 작구요.
앞이 벽이면 앞좌석 발밑공간까지 벽을 더 밀어내기때문에 더 넓습니다.
대만-상해간 에어차이나 항공이었습니다.
드뎌 담주엔 귀국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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