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숭생숭한 맘을 가라않으려 영화 한편 보고 왔습니다. (당근 혼자 ㅠㅠ)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밨습니다.
주위에서 전편을 미리 복습하고 가라고 해서 며칠전에 짬내어서 보았습니다.
안보고 가도 될듯한데, 그래도 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런닝타임 2시간 30-40분정도인제 지겹지 않고 봤습니다.
(근데 서울 분들은 볼수 없다는듯한데....)
조조 5천원인데 4천원 카드 청구 할인 받을듯합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들 엄청 많네요
남들이 좋아하는 뒷자리는 다 찾고, 그래서 E열에서 봤습니다.
저는 뒷자리 보단 앞자리가 좋더라구요.
다른 사람 방해도 안보고
화면도 커다랗구 ^^
연말이라 그런지 심숭생숭 하네요
치아 발치해서 임플란드 해야 하는데, 이것도 심숭생숭 ㅡㅡ;;
다른 분들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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