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 저녁 산책 - 강문해변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는데요, 일주일에 하루는 해변을 걷습니다평소에는 경포해변을 걷는데요, 이번주는 특별히 강문해변을 걸었습니다.사실은 경포해변 바로 옆이 강문해변입니다. ^^해변에 도착해서 좌측으로 가면 경포해변, 우측으로 걸으면 강문해변입니다.왠지 모르게 항상 경포해변을 걸었는데요, 오늘은 시간도 많지 않고 해서 강문해변 조금 걷고 왔습니다.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좋다구 하는데요걸으면 생각도 정리되고 스트레스도 조금 사라지는듯합니다똑같은 사진이겠지만(제 루틴이다보니...) 가끔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2019. 11. 28.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머리가 많이 복잡할때 제목이 맘에 들어서 읽었습니다.다 읽는데 2일 걸린듯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느정도 조언이 된것 같습니다.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겠네요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잘해주고 있네요. 머리가 복잡하신분,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2019.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