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1 마지막 치약의 모습 저희집 마지막 치약의 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쓰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씁니다 ^^ 자르지 않고 마지막에 아무리 눌러도 치약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자르고 쓰면 3~4번 정도 더 양치질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렇게 쓰시니 저도 이렇게 쓰게 되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14.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