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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2

토요일에 모여서하는 스터디 모임 회식 제가 토요일마다 모여서 하는 스터디 모임이 있습니다.모임중 한 분이 아르바이트도하고 축하 받을 일이 있다고하여 회식을 하였습니다.매번 무제한으로만 갔는데, 모임분들이 부담스럽다고 양이 정해져 있는 식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그래도 저는 무제한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식구분들이랑 가끔와서 먹는다는 일식집으로 갔구요.초밥먹으러 갔는데, 회도 사주셨습니다. ^^맛나게 먹고 커피도 얻어 먹었습니다. 모임을 같이 하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집니다.언제 제가 한 번 사야겠습니다. 먼저 광어+연어회가 나왔구요 초밥이 다음으로 나왔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있습니다. ^^ 2019. 12. 4.
[D+15] 샤부시에서 호사스런 저녁을 먹었습니다. [D+15] 샤부시에서 호사스런 저녁을 먹었습니다. 치앙마이 온지도 2주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호사스런 저녁을 먹을 계획을 했습니다. 하루 식대 1만원을 목표로 생활을 했지만 저녁 한끼로 이를 초과하는 계획을 세웠지요 ^^ 치앙마이, 마야라는 백화점 비슷한데... 4층에 위치한 샤부시를 가기로 했습니다. 샤부샤부와 스시의 합성어 같은데, 샤부샤부 먹으면서 초밥을 먹을수 있게끔 했더라구요. 하지만 초밥은 화려하진 않고 소박한 정도 였습니다. 우선 마야 4층에 있는 샤부시 입구 가격이 조금 오른 듯하더라구요 359바트(약 12,500원)이었습니다. 1시간20분동안 무제한 입니다.(내부에 커다란 시계가 있으니 확인하면서 드셔요 ^^) 저는 혼자 갔더니 일인용 식탁으로 인도하더라구요. 참, 김치도 있어여 ^^ 그.. 2015.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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