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기는 독하네요 ㅠㅠ
진짜 오래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며칠동안 식은땀 흘리면서 잠을 잤네요 ㅠㅠ
하여간에 , 휴대폰 교체한 기쁨에 글을 남깁니다.
(간만에 글 남기네요 ^^)
제가 쓰는 (쓰던) 휴대폰입니다.
제 휴대폰 변천사를 보면....
피쳐폰은 삼성꺼 얇은건데 슬라이딩 폰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다음으로 엑스페리아1-아이폰4-햅틱-옵티머스z-아이폰3Gs 이렇습니다.
좀 이상하죠 ^^
아이폰4-햅틱
이건 아이폰4를 중고로 팔고 그돈으로 아이패드를 샀기때문이에요
아이패드가 있으면 피쳐폰으로 써도 될것 같아서 과감하게 바꿨습니다.
햅틱-옵티머스z
이건 옵티머스z 가 버스폰으로 싸게 나와서 바꾸게 되었구요
옵티머스z-아이폰3gs
이건 옵티머스z가 고장나서 교체 받고 그걸 팔고 중고 아이폰3Gs로 넘어 왔습니다.
맥북프로, 아이패드를 쓰다보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아이폰으로 넘어 올 수 밖에 없더군요
아이폰5를 넘아가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았지만 ㅡㅡ
중고 아이폰4로 넘어왔습니다.
너무 깨끗한 아이폰4를 구하게 되어서 ^^
(이자리를 빌어 싸게 넘겨주신 유교수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참고로 아이폰4맞습니다.)
구 휴대폰과 신 휴대폰을 같이 찍어 봤습니다.
아이폰은 생이 젤 멋있어서 주신 케이스는 벗겼습니다.
하지만 1-2년을 써야 하기 때문에 생으로 쓰기가 모해서 쉴드와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5,000+(1,750+택배비(2,500)) 정도 들었습니다.
액정 필름이 너무 싸서 몇장 더 샀습니다.
각각 750원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거보다 조금 비싼 위에 있는 걸로 사시길 권합니다.
이건 액정이 필름의 커버가 한쪽만 있어요 ㅡㅡ;;
그리고 교체를 위한 보조 도구 ^^
아이폰3GS로 바꿀때 유심이 마이크로인줄 알고 미리 잘랐는데, 아이폰3Gs는 일반 유심이더군요
그래서 어댑터사서 쓰고 있었구요. 이번엔 아이폰4로 교체하면서 드뎌 어댑터를 벗겼습니다.
이제 아이폰4로 오래오래 쓰면 될것 같습니다.
다음번 휴대폰 글은 아버지 핸폰 바꿔드리는 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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