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하루 1 스무디를 외쳤건만 그러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스무디랑, 펄 밀크티를 가능한 많이 먹고 싶은데… 가능할지 몰겠습니다.
그리고 30바트의 저렴한 밥
이번 방문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 많이 누려야 할텐데…
쉽지 않겠죠?!
반응형
'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2016] 겁나게 비오네요 [Day05](24JAN16) (0) | 2016.01.24 |
---|---|
[치앙마이-2016] 무슨 대회하네요 [Day04](23JAN16) (0) | 2016.01.23 |
[치앙마이-2016] 숙소 찾아 삼만리 ㅡㅡ [Day02](21JAN16) (0) | 2016.01.21 |
[치앙마이-2016] 출국 ㅠㅠ [Day01](20JAN16) (0) | 2016.01.21 |
치앙마이 - 소소한 구매 (0) | 201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