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유튜브를 준비하면서 블로그를 잠시 접었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준비할때 블로그를 아예 접을 생각이었는데요,
며칠전 블로그 수정하면서 옛날 글들을 보았습니다.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땐 그랬지”, “그땐 좀 힘들었지”, “그땐 재밌었어” 등등 과거의 회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일상을 다시 올리려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에 갔던 사진 올려봅니다.
직장을 강릉으로 옮겼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최근에서야 가끔 바닷가를 들립니다. ^^
작년까지는 바다를 일년에 1번 정도 갔습니다. ㅡㅡ;;
경포호 근처 바다입니다. 경포해변인듯합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산책삼아 바닷가를 걷습니다.
다만 차로 10분정도 와야하지만요…. 옛날에는 2,3시간을 달려야 바다를 봤는데, 요즘은 10-15분이면 바다를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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