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마지막 치약의 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쓰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씁니다 ^^
자르지 않고 마지막에 아무리 눌러도 치약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자르고 쓰면 3~4번 정도 더 양치질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렇게 쓰시니 저도 이렇게 쓰게 되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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