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를 먹어본것이 얼마만인지 ㅡㅡ;;
1,2년전에 먹어보고, 이번에 직접 내려서 먹어 보게되었습니다.
지인께서 페이스북에 더치를 내려 먹는다고 자랑을 하셔서, 구입할까 고민을 했는데,
마침 로직 세미나 시간에 직접 내린 더치 커피를 가져다 주셔서 먹어보고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것이 최대 장점인듯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커피를 찬물로 내리기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물을 한방울씩 떨어뜨리기 위해서 링거에서 많이 본것이 달려 있네요
1차로 내린 커피를 병에 옮겨 놓고, 2차로 내리는 중입니다.
1차로 내린 커피는 물을 추가 해서 먹고, 2차로 내린 커피는 약해서 그냥 먹습니다.
2만5천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더치를 내릴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만, 커피가 좀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지만 이건 어쩔수 없는거니까 패스 ^^
하루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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