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도서관에 들렸다가 빌려온 책입니다.
"누워서 가는 태국여행"
얇고 글씨도 크고 해서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오래 걸렸네요
맘 먹고 보면 몇시간안에 읽을수 있을듯합니다.
이번 겨울에 치앙마이에서 머물까 생각중인데,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얻다가 책이 있길래 봤습니다.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태국에 대해서 느낌점을 서술하였더라구요
2-3페이지 정도에 짧은 테마를 잡아서 얘기해주니 읽다가 멈추기도 편했습니다.
여행 얘기는 아니구요, 태국에 대한 얘기에요.
그리고 여름 여행 블로그는 치앙마이 가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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