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갈매기의 꿈"을 읽다

by bglee 2014. 12. 28.

"갈매기의 꿈"을 읽다

 

치앙마이로 오기 전에 조금 읽다가 잠시 덮어 두었습니다.

치앙마이에 온지 이제 일주일되었네요. 이제서야 덮어 두었던 책을 다시 펼쳐서 끝을 보았습니다.

 

남들은 중,고등학교때 읽었을 “갈매기의 꿈”을 저는 이제서야 읽었네요 ㅡㅡ;;

 

일주일이 지난 지금 조금씩 여유가 생기네요.

돌아가기전에 많은 책을 읽고 싶네요...

 

연말 연시 잘 보내시구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