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1 잊고 있던 스승의 날... 5월은 어머니 생신, 아버지생신, 어버이날이 있어서 여기만 신경을 쎴는데... 스승의 날이 어제였네요... 졸업생분이 커피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작년에 수업시간에 가끔 커피 얘기를 했는데 그걸 기억하셨는지 커피 선물을 주셨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 체육대회를 했는데, 스승의 날이 일요일이라 꽃을 미리 주었네요... 잊고 있다가 이때 알았습니다. ^^ 2022.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