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06] 빈둥빈둥 하루차입니다.
연말이라 치대 도서관도 문 닫혀있고해서… 머리 아픈일도 잊고 싶고 해서… 걍~~ 빈둥빈둥데는 하루 였습니다.
평소에 낮잠을 안자는데… 여기 오니 피곤한건지… 낮잠도 잤습니다.
ㅠㅠ 근데 문제가 ㅠㅠ
커튼을 열어 놓고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화끈화근꺼리네요 ㅡㅡ;;
얼굴 겁나게 탔습니다 >.<
동남아 놀러 간거 너무 티나게 생겼습니다. ^^
오늘은 마야쪽으로 가보았습니다. 맨날 센트럴쪽에서 놀아서 마야쪽은 어떤지 궁금해서…
마야쪽이 님만 근처라서 그런지 더 크리스마스 같고, 화려하네요
2016년도 초에는 이 건물이 없었는데… 새로 지었나보네요 그 옆쪽도 새로운 건물이 들어선것 같구요.
음~~~
이제 치앙마이는 단기로는 당분간 안올생각입니다. 한달이상 머물면 몰라도…
다음번 여행지는 베트남이 될듯합니다. 아니면 홍콩, 광저우, 상해, 칭다오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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