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78 조만간 블로깅 작업들어가요~~~ 잠시 멀리 했던 블로그에 조만간 폭풍 블로깅 작업 들갑니당 ^^ 기대해주세요~~~~ 4월 중순 제주 여행, 5월15일 스승의 날 등등 2013. 5. 15. 충북 기능 경기 대회 기술위원 참석 충북 기능 경기 대회 기술위원 참석 2013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충북 기능경기대회 기술위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예전엔 위촉장 종이만 준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케이스에 넣어주셨네요 ^^ 공정하게 심사 할려구 노력을 많이 했구요. 심사 결과에 대해서 이의 하시는 분들이 없는걸로 봐서는 그래도 공정했나봅니다. 우리 선수들 전구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2013. 4. 19. 2013년 1,2학년 연합 MT 2013년 1,2학년 연합 MT MT 갔다온지 거의 2주가 다되어가네요 MT갔다와서 한참 아팠던것 같습니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ㅠㅠ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해 블로깅을 다시 합니다 ^^ MT는 가평으로 갔습니다. 정확한 장소는 그냥 넘어갈께요 ^^ 보틍은 같은 건물에서 지내는데, 이번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따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오래된 팬션이었구요. 아마도 같은 분이 바로 옆에 새로 큰 팬션을 지은듯합니다.) 올해도 1인 1실을 주셔서 감사히 잘 잤습니다. 젤 왼쪽 편이 제가 묵은곳 문 열자 마자… 온돌식이었습니다. 잘때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 2013. 3. 31. Android 블로그 작업 조금 했습니다. Android 블로그 작업 조금 했습니다. http://blog.2sam.net/category/Android 주말에 한다는것이 주말 내내 아파서 못하고, 지금 겨우 했습니다. 화면 캡춰는 MT전에 했는데, MT간다는 설레임에 깜빡 잊고 못하고, 갔다와서 한다는게, 몸살이 걸려 못했습니다. ㅠㅠ 넘 늦었지만, 간단하게 올렸습니다. 너무 간단하다고 아쉬워하지 마시고, 담에 몸 다 나으면 추가로 작업 하겠습니다. (설치까지만 했습니다. 사용법은 잘 아시리라 믿고 이건 담에 ^^) 어느 정도 했으니 약먹고 자러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ㅡㅡ;; 2013. 3. 25. 공부방 책상이 조금 바뀌었습니당 고미고민하다가 책상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음~~ 한달간은 이렇게 쓸듯합니다. 컴퓨터는 2대인데 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를 한개로 해결하려하니 힘드네요 ㅡㅡ;; 처음 전원 켜고나서 작업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2개를 쓰기에는 불편할듯해서요 ^^ 방법을 더 찾아야 할듯 해요 ㅡㅡ;; 컴터를 하나 사용할때 입니다.(어제까지만 해도 이렇게 썼어여 ^^) 바뀐 모습입니다. 새로운 모니터를 맥북프로 옆에다가 놓았더니 목이 오른쪽으로 너무 돌아가서 목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메인 모니터 왼쪽으로 옮겼는데, 목이 훨 편하네요 ^^ 확실히 자리 잡힌건아니구요. 바뀔수도 있고, 예전 처럼 돌아 갈지도 모르구요 ^^ 당분간 이렇게 쓰려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3. 3. 12. 조교샘 환송회, 환영회 및 학생 임원 식사 매번 포스팅이 늦네요 ㅡㅡ;; 이번에 조교샘이 새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가시는 샘 환송식과 오시는 샘 환영회 그리고 이번에 학생 임원들과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이런 학과 행사때 가끔 가는 장소인데요 "신토불이" 갔다왔습니다. (참고로 담부터는 안갈듯하네요. 주인분이 바뀌셨는지... 다들 예전과 다르다고 하시네요 ㅡㅡ;;) 가게 소개는 아니구요. 일상에서 벗어난 일과라 걍~ 일기 처럼 올립니다. 아래쪽이 환해서 눈이 가지만 사실은 윗쪽 "신토불이"입니다. 지점 이름은 불이 나가서 잘 안보이네요 커다란 쇠솟이 보이네요 ^^ 아직 주문을 안해서 기본만 세팅되어 있네요 오리고기 전문점이라 오리 요리가 먼저 나오네요 ..... 많은 요리 들이 나왔으나 먹는데 익숙한 지라 사진 찍는걸 잊었습니다. (아~ 매번 사.. 2013. 3. 11.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 이상하게도 2주전부터 계속 일이 생기네요 ㅡㅡ;; 1박2일 일정으로 일이 생기고, 생각지도 않았던 출장 등등으로 바쁜 2주를 보낸것 같습니다. 1박2일 일정이 많이 껴있어서 ㅡㅡ;; 피곤하네요 (잠을 제대로 못자구 운전을 많이 하니 피곤하네요) 3월 3일-4일 일정으로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갔다왔습니다 오후에 출발해서 다음날 오전 출발이라 먹고 온 기억밖에 ㅡㅡ;; (대학때 선배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선배들의 계인데 저도 친한 선배들이라 계에 포함되어서 계모임 갔다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청주 출발입니다 ^^ 속리산이라 청원-상주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청주에선 문의 IC가 편해요. 그래서 문의 톨게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운전 안하고 가니까 사진도 찍고 편하네요 ^^ (선배 자동.. 2013. 3. 4. 레티나 맥북프로 레티나 맥북프로 : 모르고 포맷해서 세팅땜시 만져본 맥북프로 제껀 아니구요. 학과장님 레티나 맥북프로입니다. 그런덴 왜 제가 가지고 있냐구요?! 제가 사고 쳤거든요. 얘기하자면 길구요 ㅡㅡ;; 깨끗하게 포맷된 맥북프로 설치땜시 잠시 가져왔습니다. (세팅 완료하구 다음날 바로 갔다 드렸습니다) 애플 제품은 케이스도 항상 작고 이쁘네요 이건 제 공부방의 책상 사진입니다. 2011년 13인치 맥북프로입니다. 24인치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고 있구요. 27인치로 바꾸고 싶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세팅 완료 한 상태에요 ^^ 15인치구요 8GB RAM, 256 SSD입니다. 당근 레티나. 제 맥북프로가 엄청 두껍게 느껴지네요 ^^ 박스 위에서 한 컷 몇장 더 상당히 얄습니다.(앏습니다?) 모나미 볼펜하고 비교해봤습니.. 2013. 2. 23. 구미 터미널 버스 시간표 구미 터미널에서 찍은 시간표입니다. 구미 삼성에 후배보러갔다가 돌아올때 시간 확인용으로 찍어둔 사진입니다. 근데 터미널이 너무 작더라구요 ^^ 2013. 2. 23.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 오늘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왔습니다. 어제도 몸이 안좋았는데, 늦게 잠들었더니 오늘은 몸이 많이 무겁더군요 점심 잘 먹구, 커피까정 마시구 들어 오는길에 잠시 약국을 들렸습니다. 근데, 약국이 거의 다 닫았더군요 ㅠㅠ 오늘이 일요일이더군요 ㅡㅡ;; 몇군데 약국 갔는데, 다 잠겼구, 신호등 건너에 하나 더 있어서 혹시나 해서 갔는데 열었더군요. 며칠전에 알게된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이 있다고 하여 오늘 마루타 한번 되보려고 샀습니다. 인터넷에 뒤지는 이약이 잠시 수입이 안돼 수급이 안좋아서 많은 약국에 없다구 하던구요 그 대신 종근당에서 나온 모드콜플루가 있다고 이거라도 찾아보라구 하더군요. 가격은 테라플루가 6천원(6봉), 모트콜플루는 이보단 싸다고하고네 3처원대라고는 하는데 안사봐서리 모르겠습니다... 2013. 2. 3. 대청댐 잠시 들렸다가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대청댐 잠시 들렸다가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디카 산 후로 제일 많이 찍은듯 합니다. 막찍어서 건진게 하나도 없네요 ㅡㅡ;; 사진 공부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산책길인데 꽤 괜찮네요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 같이 가신분이 찍었습니다. 이사진이 젤 이쁘네요 ^^ 사진 공부 해야 겠다고 뼈져리게 느끼네요~~~ 나중에 정말 시간내서 사진 공부해야 겠습니다. 전문적으로까지는 아니지만 초보 아마추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분간은 해야 할일이 있어서 못한듯하구요. 2013. 2. 1. 대한민국 여권 첫페이지... 제가 사는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부모님사시는 1층엔 있구요. 2층엔 저 혼자 사는데 TV는 없어요) (모니터에 튜너 달린게 있긴 한데, 달력이 걸쳐져 있죠 ㅡㅡ;; 원하시면 사진 찍어 드릴께요 >. 2013. 1. 21. 라떼.. 집에서 먹어보자~~ 모카포트를 산지 한달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마트에서 우유를 세일한다는 이유로 사오셨네요 그래서 "집에서 라떼" 먹어보자하고 만들어 봤습니다. (참고로, 카메라 산 기념도 포함 ^^) 우선 커피를 먼저 보겠습니다. 신세계 상품권 1만원 짜리가 있어서 어디에 쓸까 하다가 커피를 샀습니다. 사고 나서 보니.... 드롭커피용을로 거칠게 갈려있네요 맨 처음에 이걸 그냥 모카포트에서 직접했는데, 좀더 갈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조금더 곱게 갈았습니다. 원두 분쇄기를 사야하는데.... 가격이 2만원에서 6만원 하더라구요(핸드용) 근데 문듯 아침에 커피를 만들어야 하는데 일어나서 손으로 돌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걍 편하게 가자 그래서 결정.. 2013. 1. 18. 너무 열심히 사는듯.... "홈피(블로그) 쉽니다"를 어제 올렸는데, 오늘 벌써 글을 2개나 쓰네요 ㅡㅡ;; 다름이 아니라 요즘 너무 열심히 사는듯 해서요 예전엔 "룰루랄라"로 살았던것 같은데, "오늘 못하면 낼 하지 모" 이런 편안한 마음으로 지뿔 가진것도 없는 놈인데 말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바쁘다는걸 모르던 그 룰루랄라가 바쁜걸 느끼네요 >. 2013. 1. 16. 카메라 첫 작품 카메라를 산 다음에 찍을게 없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10장정도 찍었는데, 이게 젤 잘나왔네요 ㅡㅡ;; 첫작품입니다. 제목도 "첫작품" ^^ 2013. 1. 16. 당분간 쉽니다 ㅡㅡ;; 1월 31일까지 조금 바쁠듯합니다. 그때까지는 홈페이지 및 블로그의 업그레이드가 힘들듯합니다. (가끔 시간 나면 올리겠습니다만, 방문자도 별로 없고 ㅡㅡ;;) 조만간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3. 1. 15. Mas Editor Mas Editor 지금 사용중인 블로그 작성 툴입니다. 생각보다 편해요 ^^ 첨엔 고생좀 했는데, 이젠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씀인데, 맥용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피씨 유저분들은 죄송 ㅡㅡ;; 2013. 1. 15. 홈페이지 만드는중 홈페이지를 만드는 중입니다. 홈페이지보다는 홈페이지 대용 블로그입니다. ㅡㅡ;; 틀은 만들것 같구요 이제 글만 올리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글을 올리려니 막당히 올릴게 없네요 ㅡㅡ;; 홈피(블로그) 첫화면이 너무 썰렁해서리 어케 해야 할듯 합니다. 언젠가는 첫화면이 다 만들어 지겠죠 ^^ 2013. 1. 1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