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슨 라오스 쇼핑몰2 [비엔티안-day4] 비엔티안의 셋째날 2024.07.17(수) [비엔티안-day4] 비엔티안의 셋째날 2024.07.17(수)비엔티안의 셋째날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팍슨 라오스 쇼핑몰로 향합니다...어제 아점으로 과일이랑 밥을 먹었더니 점저 먹을때까지 배가 배부르구요...그래서 오늘은 밥은 안먹고, 과일만 사가지고 스벅으로 향했습니다...오늘은 망고가 있길개... 이놈으로 가져왔습니다....한국에서는 맨날 냉동망고만 먹다가 싱싱한걸 먹게되네요....오늘까지만 일하면 끝나네요...오늘은 일을 오전에 마무리해서... 오후엔 책을 좀 읽었습니다...옵시디언 관련한 책인데요....메모? 노트? 관련 앱인데요...아마 이 놈으로 안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점저를 먹으러 가는데... 펄밀크티?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요...이것도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가격.. 2024. 7. 24. [비엔티안-day3] 비엔티안의 둘째날 2024.07.16(화) [비엔티안-day3] 비엔티안의 둘째날 2024.07.16(화)비엔티안에서의 둘째날입니다...하루가 지났다고 여유가 쪼~~금 생겼네요...일어나자마자 잠깐 숙소에 나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음~ 창이 없는 방으로 구했는데요...출장을 갈때 묵었던 호텔들이 창문이 있긴 한데...당일에 한번 열어보고 그 이후로는 열어본적이 없어서...창없는 방으로 구했습니다.(제가 묵은 곳은 거의 모든 방이 창이 없었던것 같더라구요...)근데 다시는 창 없는 방에서 숙박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어제 엘리베이터에 갇히면서.... 그냥 창이 없다는거에 그치지 않고, 갇힌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불편하더라구요.... ㅡㅡ; 하여간에 오늘도 어김없이 팍슨 라오스 쇼핑몰로 이동합니다.오늘은 숙소에 10시에 출발했습니.. 2024.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