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day6] 비엔티안의 다섯째날 2024.07.19(금)
비엔티안의 다섯째날입니다...
오늘은 작정하고 호텔방에서 버텨볼 생각입니다.
(밥 먹으로 잠깐 나갈것 같구요...)
지난 4박에서는 호텔 조식이 있다는것 같은뎅...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죽을 주는듯하는것 같은뎅...
먹을 만한곳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하여간에...
2박하는 동안 조식을 찾아 먹으려합니다...
비싼 돈을 냈는데... ^^;
아주 뿌리를 뽑고 왔습니다... ^^
근처에 콕콕마트를 들렸습니다...
최근에 생겼다는데요...
근데 여기 원페이(하나은행)가 잘 안되더라구요...
현금 결재를 했습니다...
근데 팍슨 라오스 쇼핑몰 푸트코트랑 슈터마켓등에서는 원페이(하나은행)가 잘되었는데요...
프린트 해놓은 바코드 찍는데에서는 잘 안되네요 ㅡㅡ;
다시 호텔로 돌아왔는데...
비가 오네요...
비도 볼겸, 겸사겸사 수영장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식을 먹었는데요...
중국과 태국의 콜라보를 맛 보았습니다...
여기에 더 머물고 싶었지만, 엄칭 비싼 방만남아서...(1박에 30만원)
근처 조금 저렴한(하지만 처음 숙소보단 2배 비쌈) 호텔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밤은 시내쪽으로 이동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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