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도착후 다음날을 첫일정이 쇼핑이었습니다.
거창한 쇼핑이 아니라 주방용품이긴한데 천으로 된 용품을 구매했습니다.
즉 상해에 있는 시장에가서 주방깔개, 욕실 깔개, 슬리퍼 구매했습니다.
상해 친구네 집에서 머물고 있는데, 이 친구네 식구들이 다다음주에 한국 들어가는데 들고갈 물건 구입하는 길을 동행했습니다.
간 김에 저도 어머니께 드릴거 장만했습니다.(사실은 친구 와이프가 어머니 선물로 챙겨줬습니다.)
제일 아래에 있는게 주방 깔개, 위의 오른쪽게 화장실 문앞 깔개, 그리고 천으로 된 슬리퍼.
친구 와이프는 이 천으로 된 슬리퍼를 30개나 사더라구요 ㅡㅡ;;
천이라 부드러고 좋은데 금방 닳는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한짝에 800원이 채 안단된구 하네요. 그래서 집에서도 쓰고,귀국해서 선물도 줄겸 해서 많이 구매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저도 3개 얻었습니다. ^^
2일차에는 이렇게 쇼핑하고, 커피한잔하고 다음 날을 위해서서 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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