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sam.net280

대한민국 여권 첫페이지... 제가 사는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부모님사시는 1층엔 있구요. 2층엔 저 혼자 사는데 TV는 없어요) (모니터에 튜너 달린게 있긴 한데, 달력이 걸쳐져 있죠 ㅡㅡ;; 원하시면 사진 찍어 드릴께요 >. 2013. 1. 21.
라떼.. 집에서 먹어보자~~ 모카포트를 산지 한달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마트에서 우유를 세일한다는 이유로 사오셨네요 그래서 "집에서 라떼" 먹어보자하고 만들어 봤습니다. (참고로, 카메라 산 기념도 포함 ^^) 우선 커피를 먼저 보겠습니다. 신세계 상품권 1만원 짜리가 있어서 어디에 쓸까 하다가 커피를 샀습니다. 사고 나서 보니.... 드롭커피용을로 거칠게 갈려있네요 맨 처음에 이걸 그냥 모카포트에서 직접했는데, 좀더 갈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조금더 곱게 갈았습니다. 원두 분쇄기를 사야하는데.... 가격이 2만원에서 6만원 하더라구요(핸드용) 근데 문듯 아침에 커피를 만들어야 하는데 일어나서 손으로 돌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걍 편하게 가자 그래서 결정.. 2013. 1. 18.
너무 열심히 사는듯.... "홈피(블로그) 쉽니다"를 어제 올렸는데, 오늘 벌써 글을 2개나 쓰네요 ㅡㅡ;; 다름이 아니라 요즘 너무 열심히 사는듯 해서요 예전엔 "룰루랄라"로 살았던것 같은데, "오늘 못하면 낼 하지 모" 이런 편안한 마음으로 지뿔 가진것도 없는 놈인데 말입니다. 근데 요즘 들어 바쁘다는걸 모르던 그 룰루랄라가 바쁜걸 느끼네요 >. 2013. 1. 16.
카메라 첫 작품 카메라를 산 다음에 찍을게 없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10장정도 찍었는데, 이게 젤 잘나왔네요 ㅡㅡ;; 첫작품입니다. 제목도 "첫작품" ^^ 2013. 1. 16.
당분간 쉽니다 ㅡㅡ;; 1월 31일까지 조금 바쁠듯합니다. 그때까지는 홈페이지 및 블로그의 업그레이드가 힘들듯합니다. (가끔 시간 나면 올리겠습니다만, 방문자도 별로 없고 ㅡㅡ;;) 조만간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3. 1. 15.
홍콩 가는 비행기 홍콩 가는 비행기 비행기를 타면 항상 창가에 앉습니다. 이유는 바로 구름을 보고 싶어서요 ^^ 왠지 모르겠지만 구름이 이렇게 밑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신선 놀음이랄까 ^^ (저만의 망상이지만 ㅡㅡ;;) 홈페이지 개편으로 그냥 무작이로 올려요~~~ 2013. 1. 15.
미러리스 카메락 구입 ^^ 드뎌 구입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 출혈이 크네요~~~ 많이 만지고 싶지만 아직은 할일이 많아서 ㅠㅠ 누군가의 블로그를 보게된게 화근입니다 ㅡㅡ;; 나는 여행가서 사진도 별로 없는데 누구는 많이 잘 찍었구나 생각되더군요 2월에 제주도 갈지도 몰라 미리 구입했습니당 >. 2013. 1. 15.
Mas Editor Mas Editor 지금 사용중인 블로그 작성 툴입니다. 생각보다 편해요 ^^ 첨엔 고생좀 했는데, 이젠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씀인데, 맥용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피씨 유저분들은 죄송 ㅡㅡ;; 2013. 1. 15.
홈페이지 만드는중 홈페이지를 만드는 중입니다. 홈페이지보다는 홈페이지 대용 블로그입니다. ㅡㅡ;; 틀은 만들것 같구요 이제 글만 올리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글을 올리려니 막당히 올릴게 없네요 ㅡㅡ;; 홈피(블로그) 첫화면이 너무 썰렁해서리 어케 해야 할듯 합니다. 언젠가는 첫화면이 다 만들어 지겠죠 ^^ 2013. 1. 15.
2sam.net 이전중 2012. 9.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