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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읽은 책 - "7년을 살아도 이해 못할 중국 사람들 이야기" 책 본다구 e-ink를 적용한 전자책(킨들 아니구 KOBO)을 구매했는데, 만화책만 보고 있습니다. KOBO에 대해서 나중에 포스팅할건데, KOBO 구매 이유가 안드로이드를 설치할 수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정펌을 안쓰고 안드로이드를 사용때의 가장 큰 장점이 교보도서관(다른 앱도 가능)을 통해 책을 빌려 볼 수 있습니다.이번(조금 되었는데… 포스팅이 늦어져서 ㅡㅡ;;)에 빌려본 책이 "7년을 살아도 이해 못할 중국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중국에서 생활한 가정주부가 본 시점에서 중국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공감도 많이 가는 내용도 있고, 조금 옛날 얘기를 하는 부분도 있네요. 전체적으로 많이 공감이 됩니다. 잠시 며칠 여행을 간 사람들은 모를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중국사람들 이야기입니다. (.. 2014. 6. 9.
아이폰4 구매 ^^ 아이폰6가 나온다는 시점에서 때늦은 아이폰4를 구매하였습니다. 2월 학교 오리엔테이션때 1박을 하면서 어케하다보니 휴대폰을 이부자리 밑에 깔고 잤는데, 아침에 폰상태가 이상해져있더라구요 방바닥이 뜨끈뜨끈했는데, 아마도 휴대폰이 데미지를 입은것 같습니다. 액정도 오른쪽 구석이 검게되어 색이 아예 들어오질 않게되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통화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가끔 저는 잘 들리는데 상대방이 제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하네요... 근데 이게 점점 심해져서 가끔 있던일이 자주 발생을 하더라구요 아이폰6가 나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는 시점에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보름전 대란때 아이폰4를 신규로 하였습니다. 현재는 유심기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 리매뉴팩처라 애플 정식 박스가 아닌 올레 박스로 왔네요 ㅡㅡ;.. 2014. 6. 2.
처음 읽은 소설 - 소드 아트 온라인 01, 02 처음 읽은 소설 - 소드 아트 온라인 01, 02 애니메이션으로 소드 아트 온라인을 본지 꽤 지났네요 제 수업을 듣는 학생이 쉬는 시간에 "소드 아트 온라인 13” 읽더라구요.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가 애니가 아닌 원작 소설을 읽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막상 읽어보니 애니로 볼때랑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 짧은 애니에서 언급하기 힘든 부분들이 원작에는 고스란이 적혀 있네요. 아니죠… 원작의 내용을 완벽히 애니로 만들수 없는게 맞겠네요 애니를 봐서 대충 내용을 알고 읽어서 그런지 속도가 빨라 급방 읽었습니다. 조만간에 03,04 읽어야 겠네요 ^^ 2014. 5. 11.
커피 핸드밀(Akira A-13)구매 커피 핸드밀 구매하였습니다. Akira A-13입니다 전동드릴이 있지만, 무신 맘이 들었는지 구매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땜시 구매했나?! ^^) 전동 드릴은 편하지만 분쇄정도가 고르지 못한데 핸드밀은 힘들지만 분쇄정도가 고르네요 요즘은 아침에 더치 커피 마셔요 ^^ 2014. 4. 12.
때 늦은 벗꽃 구경 올해는 벗꽃이 예년보다 빨린 피었습니다. 그래서 청주는 이맘때 한창이어야 할 벗꽃이 다 떨어졌습니다. 근데 여기는 아직도 벗꽃이 한창입니다. 충북기능경기대회 심사하러 왔다가 잠시 짬내서 찍어보았습니다. 장소는 충북반도체 고등학교 입니다. 2014. 4. 9.
캐논 MX397 복합기 구매 캐논 MX397 복합기 구매하였습니다. 지인의 뽐뿌로 인해 지름신을 참지 못하고 질렀습니다. 하지만, ㅠㅠ 스펙을 잘못보고 구매했습니다. >. 2014. 3. 29.
저렴하게 더치 커피 먹기 더치를 먹어본것이 얼마만인지 ㅡㅡ;; 1,2년전에 먹어보고, 이번에 직접 내려서 먹어 보게되었습니다. 지인께서 페이스북에 더치를 내려 먹는다고 자랑을 하셔서, 구입할까 고민을 했는데, 마침 로직 세미나 시간에 직접 내린 더치 커피를 가져다 주셔서 먹어보고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것이 최대 장점인듯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커피를 찬물로 내리기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물을 한방울씩 떨어뜨리기 위해서 링거에서 많이 본것이 달려 있네요 1차로 내린 커피를 병에 옮겨 놓고, 2차로 내리는 중입니다. 1차로 내린 커피는 물을 추가 해서 먹고, 2차로 내린 커피는 약해서 그냥 먹습니다. 2만5천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더치를 내릴수 있어서 .. 2014. 3. 28.
로직 스터디 2차 모임 로직 스터디 2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해서 이번주가 2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캐롤은 만들어 봤구요 키보드가 없어서 고생많이 했는데, 이번 스터디에서 아이패드 Logic Remote 앱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아이패드를 가상 키보드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집에와서 설치하려보니 아이패드1에서는 설치가 불가능하네요 ㅠㅠ 아~~ 넘 슬픕니당 ㅠㅠ 세미나 장소를 제공해주신 주인장님께서 "Cocoon GRID-IT! 액세서리 정리용 백”을 소유하고 계셔서 구경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별로 였는데 직접 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사볼려합니다. 2014. 3. 20.
2014년 MT - 두밀연수원(가평) 2014년 MT를 다녀왔습니다.(3/19-3/20) 지역은 가평으로 작년과 같으나 장소는 다른곳에 갔습니다. “두밀 연수원”이라는 곳인데, 폐교한 분교를 연수원으로 개조한곳이라네요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왔있으니 내부 사진은 생략 ㅡㅡ;;) 여긴 울 조교샘이 머문곳 ^^ (무쟈게 좋죠) 교수님들이 머문곳은 여기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머물렀는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울 학생들 레크레이션 시간 ^^ MT에서 에러가 하나 있었습니다. MT가서도 일했다는 사실 >. 2014. 3. 20.
HDD 케이스 무슨 케이스 일까요?! (제목을 먼저 읽은 분들은 눈치 채셨을겁니다.) 항상 HDD가 책장에 쌓여져 있었습니다. HDD가 새로 생기면 데이타를 새로 백업을 받다보니 중복된 데이타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얼마전(꽤 되었네요 ㅡㅡ;;) 새해맞이 데이타 정리를 하였습니다. 데이타 정리 후 다시 책장에 쌓여 있었는데, 이번에 HDD가 책장을 벗어나 자기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 너무 큰 라벨 용지에 인쇄를 해서 이쁘게 붙여지질 않았네요 >. 2014. 3. 16.
2014년 신입생 OT 2014년 신입생 OT를 에버랜드에서 가졌습니다. 작년에도 여기서 했습니다 ^^ 숙소에서 바라다 본 에버랜드입니다. 작년에 올린 사진하고 똑같은거 같습니다. 아마도 같은 방에 배정된듯합니다. ^^ 이번에는 OT와서도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NCS 교육과정에 대한 회의인데 다른 학교 교수님들도 아마 이것땜시 바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ㅡㅡ;; 글구 교수님 한분이 더 계신데 사진을 찍으시느라 빠져 있으십니다. (참고로 사진은 어제입니다.) 내년엔 회의 사진이 아닌 에버랜드에서 놀이 기구 타고 있는 사진을 올리는것을 목표로 해야 겠습니당 ^^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4. 2. 20.
마지막 치약의 모습 저희집 마지막 치약의 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쓰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씁니다 ^^ 자르지 않고 마지막에 아무리 눌러도 치약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자르고 쓰면 3~4번 정도 더 양치질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렇게 쓰시니 저도 이렇게 쓰게 되네요~~~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14. 2. 10.
설맞이 HDD 정리 며칠전 (2014년)갑오년 설을 맞아 맥북프로 클린 설치하였습니다. 이번엔 HDD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ㅡㅡ;; 맥북프로 클린설치후 아직도 몬일 할려면 그냥 안되네요 >. 2014. 2. 5.
설맞이 맥북프로 클린설치 (2014년)갑오년 설을 맞아 (넘치는 의욕이 앞서) 맥북프로 클린 설치하였습니다. 작년말에 하기로 맘 먹었는데, 포맷을 하려니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ㅡㅡ;; 오늘만 무료에서 너무 앱을 많이 설치 했더니, 너무 지저분해져 있더라구요 근데, 2년넘게 사용하면서 설정이 되어 있는것을 새로 할 생각을 하니 쉽게 포맷을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설을 맞아 큰맘 먹고 포맷을 했습니다. 매버릭 설치용 USB는 만들어 놓은 상태라 인터넷에서 다운 받는 시간은 없게끔 해놨습니다. 포맷하고, 설치 준비작업 끝나고 실제 설치합니다. 시간은 30분정도가량 ^^ 어느정도 설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설날 밤 백업을 시작으로 오늘까정 2일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그리고, 패러럴즈의 윈도우즈도 새로 설치중입니다. (이건 꽤 걸릴듯….. 2014. 2. 2.
개발 및 팁 블로그 빈칸 메우기 작업 했습니다. 블로그를 두개 운영중입니다. 한개는 개인 일상 생활에 관련된 자질구래한것들을 블로깅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개발 및 팁 블로그입니다. 거창하게 써서 그렇지 실제는 개발 툴 설치법, 간단한 팁들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게을러서도 그렇고, 책을 내면서 개발 및 팁 블로그에 글을 많이 안쓰게 되더라구요 ㅡㅡ;; 그건 그렇고, 카테고리를 여러개 만들었는데, iOS의 카테고리에만 글이 하나도 없네요 ㅡㅡ;; 원래 iOS 개발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 하려 했지만, (차후 카테고리 수정 및 추가할려합니다.) 우선은 iOS 앱 소개를 위주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회색으로 빈 내용들이 보이네요 ㅡㅡ;;) 급한데로 우선 4개의 글만 먼저 포스팅했습니다. 이제 위에 그림처럼 텅텅 비어있던 곳이 아래 그림처럼 말.. 2014. 1. 29.
NSC 학과 회의후 저녁식사 방학이라 쉴줄알았는데 ... NSC땜시 매주 회의하고 보고서 작성하고 학기때보다 더 바쁘네요 ㅠㅠ 겨울여행준비중이었는데, 다 취소하고 걍~~ 매주 보고서 숙제하고 있습니다. >. 2014. 1. 20.
노트(메모)의 기술... 아날로그의 첨삭 오늘에서야 다 읽었네요 “노트의 기술”이라는 책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이용해서 GTD개념을 이용해서(사실은 쪼~~금) 할일, 일정관리 등등을 했습니다. 100% 동감은 하지 않지만 배운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엔 디지털만 이용하려 하려 했는데, 이젠 아날로그도 같이 하려합니다. 조금더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거치겠지만 저만의 방법을 찾아서 만들어 보려합니다. 근데 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제가 악필인데 ㅡㅡ;; 휘갈겨 쓴건 며칠 지나면 저도 못 읽는다는것 ㅠㅠ 2014년 새해 초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일년 계획 잘 잡으세요~~~ 2014. 1. 8.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보고왔습니다( 무스포) 오늘은 심숭생숭한 맘을 가라않으려 영화 한편 보고 왔습니다. (당근 혼자 ㅠㅠ)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밨습니다. 주위에서 전편을 미리 복습하고 가라고 해서 며칠전에 짬내어서 보았습니다. 안보고 가도 될듯한데, 그래도 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런닝타임 2시간 30-40분정도인제 지겹지 않고 봤습니다. (근데 서울 분들은 볼수 없다는듯한데....) 조조 5천원인데 4천원 카드 청구 할인 받을듯합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들 엄청 많네요 남들이 좋아하는 뒷자리는 다 찾고, 그래서 E열에서 봤습니다. 저는 뒷자리 보단 앞자리가 좋더라구요. 다른 사람 방해도 안보고 화면도 커다랗구 ^^ 연말이라 그런지 심숭생숭 하네요 치아 발치해서 임플란드 해야 하는데, 이것도 심숭생숭 ㅡㅡ;; 다른 분들도 한해 .. 2013. 12. 24.
안경 또 해먹었습니당 ㅠㅠ 저번주에 안경을 떨어뜨렸는데, 코 연결 부분이 살짝 금이 가서 알이 살짝 덜렁거렸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서 써야지 생각을 계속 했는데…. 12/17(화) 아침에 옷을 입고 추워보여 다시 갈아입으려 옷을 벗는데, (앞이 터져 있지 않은 옷) 안경을 벗어놓고 옷을 벗었어야 했는데, ㅠㅠ 옷은 벗었는데, 안경이 안보이는겁니다. >. 2013. 12. 19.
겁나게 눈 내리는 와중의 산책 ㅡㅡ;; 어제죠?! 눈이 겁나게 내렸습니다. 그런 와중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상해에 사는 친구와 함께 하는 로또를 사기 위해서 나선김에 산책도 하고 왔습니다. 차 끌고 다닐때는 눈 오는게 겁나게 싫었는데, 이렇게 걸으니 싫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어렸을때보단 눈 내리는것이 좋지는 않네요 >. 2013. 12. 12.
2013년 여름 여행 (먹거리 위주...) 슬라이드 동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누님께서 슬라이드 동영상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데, 제가 실력이 없어서 샘플 하나 만들어 볼테니 보구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괜히 해준다고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수가 있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이 정도 수준에서 만들수 있습니다”라고 샘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잠깐 배운거 생각을 더듬어서 한거라 그냥 그렇습니다.뭘로 샘플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여름 여행중 먹거리 위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만든김에 블로그에 올려봅니다.사진은 여름 여행중 홍콩 공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만들어본 슬라이드 동영상입니다. 처음 만든거라 어설픕니다. ㅡㅡ;; 2013. 12. 1.
현재 사용중인 폰들.... 현재 사용중인 폰입니다. 왼쪽부터보면 무쟈게 얇은 바 형태의 2G폰입니다. 011폰인데 몇달 안들고 다니다가 요즘 다시 들고다니는폰입니다. (이쪽으로 전화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가운데폰은 sky폰이구요 안드로이드폰입니다. 현재는 3g데이터 유심 들가있습니다. 네비용으로 쓰고 가끔 개발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오른쪽 폰이 아이폰4입니다. 저희과 교수님께서 5로 갈아타실때 중고로 제가 업어 와서 쓰고 있습니다.(현재 주력폰입니다 ^^) 내년엔 6 새폰 사고 싶습니당 ㅠㅠ 블로그가 넘 썰렁하네요~~~ 이젠 가끔 일부러라도 아무거나 올려야겠습니다. 2013. 11. 30.
개강 모임 어제네요~~ 학과 개강 모임을 조촐히 했습니다. 삼겹살~~ 먹었습니다. 옻(?)닭도 먹었구요 처음이라 먹어도 되는지 몰라 살코기 조금 먹었습니다. 블로그가 넘 썰렁해서리… ㅡㅡ;; 2013. 9. 13.
엘리시움 (아주 약한 스포 있음) 엘리시움 @CGV청주(서문) 오늘(어제네요 ㅡㅡ;;) 개봉 첫개봉날 보게 되었습니다. 전날 아무생각없이 CGV 검색했다가 개봉한다길래… 조조로 갔다왔습니다. 방학이 끝나서 조조에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ㅡㅡ;; 겁나게 많았습니다. 조금 작은 상영관이었구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앞에서 7번째줄에서 봤네요.(사람이 많아서 밀리고 밀려서 앞에서 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앞자리 싫어하시는데, 저는 뒷자리보다 앞자리가 좋더군요 우선 앞사람들 뒤통수 안봐서 좋구요 ^^ 몰입감이 좋습니다. 다만 너무 앞에 있으면 좌우를 잘 못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중간 앞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뒤에만 보시는 분들도 한번 중간 앞쪽으로 와보세요 ^^) 영화는 지루하지 않고 꽤 몰일감 있습니다. 앞부분은 조금 지루한 .. 2013. 8. 30.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비빔밥 블로그가 너무 썰렁하네요 ㅡㅡ;; 날이 덥다보니 의욕이 안생기는 바람에 걍~~~ 놀고 있다가 블로그가 넘 썰렁해서 올립니다. 사실은 그 이유보다 오늘 말복이라 점심에 모좀 먹었는데 지금(오후 3시15분경) 사진을 찍지 않은것이 생각이 나서 기내식이라도 올려보려 합니다. 상해-인천 구간때 먹은 기내식입니다. 말로만 듣던 비빔밥 ^^ 근데 촛점이 ㅠㅠ 미티미티 ⬇ 다행이 비벼 놓은 사진은 촛점이 맞네요 ⬇ 맛은 좋아여 ^^ 담이 기필코 맛난것 먹으면 사진을 꼬~~옥 찍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전에도 먹고 나서 집에 오니까 생각이 났다는 사실 ㅠㅠ) 말복인데… 몸 잘 챙기시구요~~~ 2013. 8. 12.
타이항공 좌석 및 리모콘 위치 블로그가 너무 썰렁해서... 일도 하나도 안하는데… 블로깅도 안하네요 >. 2013. 8. 1.
N100UM Driver (ipTIME) N100UM Driver (ipTIME)#1/3 #2/3 #3/3 2013. 7. 26.
여행 후유증…. 보름간의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귀국한지 벌써 이틀이나 되었네요 첫날은 밤늦게 도착해서 짐도 못풀고 그냥 잠들었구요. 다음날은 짐풀고 이것 저것 했더니 그냥 하루가 지나갔네요 오늘은 예전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몸이 축축 쳐지네요 겨우 인도어 연습장에서 볼치고, 산책갔다온게 오늘 하루 일과였네요 ㅡㅡ;; 해야 할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데... 여행 휴유증인지… 엄청 하기 싫으네요 >. 2013. 7. 18.
일요일 아침 호사스런 브런치…. 이번 여행에서 중국은 두 도시를 머물렀습니다. 후배가 있는 광저우, 친구가 있는 상해 광저우는 로컬의 삶을 조금 느껴보자 했구 상해는 주재원의 삶은 조금 느껴보고자 했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침대에서 딩굴딩굴 했을텐데... 친구가 브런치 먹으러 가자고 해서, 호사스러운 브런치를 먹게되었습니다. (작년에 브런치 먹었던데 또 가네요 ^^) 작년에 사진 찍어 놓은게 없어서(찍을 생각도 안했구요^^) 이번에 사진 한방 찍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싸진 않더구요 ㅡㅡ;; 상해 겁나게 비싸요 >, 2013. 7. 15.
공항 라운지 먹거리…. 오늘은 공항 라운지에서 먹은것 올려봅니다. 대만 차이나 에어 라운지 인데요... 상당히 잘해놓았더군요. 보통은 간단한 먹거리를 갔다 놓는데 비해 여기는 국수요리를 직접 주문받아서 해주세요 국수도 맛있구요. 딤섬도 6가지있는데 4가지는 입맛에 맛더라구요 사과랑 복음밥 챙겨왔구요. 제로 콜라도 챙겨 왔습니다. 점심을 못먹은 상태에서 들려서인지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것 찍고 나서 몇번 더 갔다 왔습니당 ^^ 블로거는 사진 찍는거 잊으면 안될듯 해요 맨낮 잊어버려요 ㅠㅠ 201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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